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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군이 룡수촌 파견서기로 부임된후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7-04 11:34:47 ] 클릭: [ ]

-풍강명태기업에서 룡수촌의 명태산업을 위탁경영한후 촌민들 수입 톡톡

기자들에게 룡수촌의 기본정황을 소개하고 있는 장철군.

“개혁개방초기부터 룡수촌은 명태를 말리우고 가공하는 것으로 소문났지요. 하지만 20여년 세월이 흐르면서 촌민들의 년세가 많아지고 자식들이 외지에 나가고 없다보니 명태를 말리우고 싶어도 힘들어 못하는 분들이 많아졌지요.”

2015년 7월에 화룡시민족종교국으로부터 룡수촌주재 제1서기로 파견된 장철군이 룡수촌의 정황을 이렇게 소개한다.

“저는 부임한 첫날부터 로당원과 지부위원, 군중대표를 만나 촌의 기본정황을 료해하였고 치부능수, 빈곤호들을 찾아 담화를 나누면서 그들의 생각과 희망사항을 료해하였습니다.”

료해를 통해 장철군은 제일 중요하고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가 빈곤부축이라고 인정하였다. 2017년 8월, 상급의 요구에 따라 주빈곤부축판공실에는 룡수촌의 빈곤호를 159호로, 빈곤인구를 278명으로 최종 확정하였다. 장철군은 빈곤퇴치사업을 더 잘 하기 위하여 매 빈곤호마다에 책임간부 1명씩 배치하여 빈곤부축사업이 실제적인 효과를 보게 하였다.

“룡수촌은 원래 촌도로와 배수구건설이 잘 되지 않아 큰비가 내리면 비물이 마구 넘쳐 흘러 집마당은 진흙탕으로 변하고 길은 물도랑이 되기가 일쑤였지요. 촌민들의 출행이 어렵고 정상적인 생산활동을 보장하기 어려운 정황을 상급부문에 회보해 30만원을 쟁취하여 홍수에 훼손된 273메터의 제방을 수건하고 75만원을 쟁취하여 촌세멘트도로 1.87키로메터를 수리하고 121만원을 투입하여 2, 3소조의 홍수방시 배수구와 제방 317메터를 신축하였지요.”

“장서기가 큰 일을 해냈지요.” 촌민 류학금은 새로 올린 유리기와와 새로 바른 보온벽을 가리키면서 장철군에게 엄지를 내든다.

촌민 류학금이 장철군 서기를 두고 자랑한다.

“빈곤층부축에서 관건은 산업대상에 있었습니다.”

장철군은 고민끝에 투자가 100만원에 달하는‘흥변부민 명태건조'대상을 촌에 인입했다. 풍강명태기업에 위탁경영을 시킨 것이다. 풍강명태기업은 지난해 촌에 6만원의 효익을 배당했는데 촌에서는 500원, 690원, 800원, 900원 등 네가지 배당기준으로 그 돈을 빈곤호에 돌렸다. 동시에 명태 심층가공, 옥수수재배 대상과 소사양합작사 설립을 통해 지난해 매 빈곤인구에 300원의 배당금을 돌렸다.

이 밖에도 화룡시농업국과 적극 조률해 기름용 모란 시험점 재배 대상을 쟁취하고 대상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로동능력이 있는 빈곤호를 고용하게 함으로써 그들의 소득을 일층 올렸다.

장철군은 룡수촌의 전반적인 빈곤해탈사업은 기본적으로 완수되였다면서 이제 남은 사업은 금융, 산업을 비롯한‘여섯가지 작은 프로젝트'를 실시해 빈곤호들의 안정적인 빈곤해탈, 안정적인 수입 증가를 보장하고 빈곤해탈의 성과를 공고히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길림신문 김태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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