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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년까지 빈곤해탈 실현” 왕청, 2019년을 넘어 미래 청사진 그리다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20 10:35:21 ] 클릭: [ ]

왕청백익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검은목이버섯표준화시범기지

◇ ‘꿀 떨어지는’ 마을

"배당금을 지급받아 기뻐요." 촌민들이 ‘정책 의지형’ 빈곤해탈의 덕을 보던 데로부터 "당의 좋은 정책 덕분에 함께 치부하는 길로 나아가게 되였어요." 점차 ‘참여형 빈곤해탈’로 ‘신분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다름 아닌 배초구진 방초촌 촌민들이 말하는 ‘꿀 떨어지는’ 일상이다. 지역우세와 기술우세, 정책우세를 바탕으로 배초구진 방초촌에서는 양봉산업을 촌의 중점 빈곤퇴치 산업으로 정하고 대대적으로 발전을 이끌고 있다.

장백산 동쪽 기슭에 위치한 왕청현은 우리 나라 중점 유기꿀 생산기지중 하나이며 꿀벌품종 자원이 풍부하고 다양하다. 꿀벌산업 발전력사 또한 유구할 뿐만 아니라 양봉기술 경험도 풍부하여 목전 전 현에서 사육되고 있는 꿀벌은 1.5만상자에 달하며 벌꿀 년생산량은 750여톤이다. 그중 배초구진은 벌꿀원이 풍부하여 양봉업 발전에 풍부한 벌꿀원을 제공하고 있다.

거기에 당의 정책우세 탄력도 받았다. 양봉 대상을 발전시키기 시작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배초구진에서는 선후로 이 대상에 총 327만원을 투입했다. 2015년에 시작하여 2016년부터 2017년 2년 사이에 양봉 대상 총수익이 18.66만원에 달하였고, 2016년의 년간 5만원 수익이 2017년에는 13.66만원으로 배가됐다. 이상의 양봉 대상 수익은 전부 빈곤호들에 쓰이고 있다.

"방초촌에는 현재 32세대 53명이 거주하고 있는데 그중 빈곤호가 11세대 17명입니다. 현재 촌의 28세대가 양봉업에 참여하고 있어 빈곤호 참여률이 100프로에 달합니다."

왕청현 배초구진 방초촌 제1서기 애립신에 따르면, 촌에서 우선 양봉업을 시작할 의향이 있는 촌민들에게 무상으로 5상자를 지원했다. 그리고 당지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벌꿀을 기초로 양봉업을 더 크게 확장하여 수입을 올리고 있는 촌민들도 현재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했다.

양봉에 관해서 소개하고 있는 방초촌 촌민 석길씨.

촌민 석길(70세)씨가 그 대표이다. 그는 현재 마을에서 양봉업으로 제일 큰 수익을 내고 있는 방초촌의 ‘양봉 전문가’이자 촌민들에게 양봉 노하우를 제공해주고 있는 ‘양봉 기술자’이기도 하다. 일년에 4-5만원에 달하는 수익을 낸다는 석길씨는 한국에 직접 가서 배워온 기술을 촌의 빈곤호들에게 전수하며 다 함께 치부하는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중 빈곤호 공광룡(62세)씨가 촌 양봉산업의 수혜자이다. 오래전부터 큰 병을 앓다보니 로동력을 상실한 그는 최저생활보장금과 양로보험 등에 의지하며 생활했다. 그러다 2015년부터 당지 정부에서 지원받은 5상자의 꿀벌로 양봉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12상자로 발전했다. 신체원인으로 간단한 기술일 외에 꿀을 짜는 등 힘든 일은 사람을 구해서 쓴다고 한 공광룡씨는 작년에 양봉으로만 따로 3000여원의 수입을 올렸다.

"이 일을 2015년부터 시작했지 아마. 촌에서 전문 기술자를 파견해 기술을 지도해준 덕에 초보여도 쉽게 시작할 수 있었다우. 또 모르는 게 있으면 책도 본다네 내가."

좋은 정책 덕분에 생각지도 못했던 ‘일하는 만큼 수익이 생기’자 공광룡씨는 ‘로동’이 즐겁다. 

양봉 기술을 전수받고 있는 촌민 공광룡씨.

촌 양봉전문가의 소개에 따르면, 벌통 한상자당 300-400원 가량 수익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촌민들의 정성스런 손끝에서 나오는 방초촌의 피나무꿀은 영양가와 꿀의 질이 좋아 판로도 아주 좋다고 했다.

이처럼 방초촌은 빈곤호들의 빈곤퇴치 참여률을 이끄는 동시에 왕청현의 빈곤부축산업 배당금 지급에 관해서도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그중 방초촌에서는 통합자금 582원과 태양광발전 대상 배당금 700여원을 모두 인당으로 분배한다. 세대별로 분배하면 식구가 많고적음의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인당으로 계산함으로써 매사람에게 공평하게 돌아가게 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 빈곤해탈 사업은 민생으로부터, 특색대상 건설•공동 치부 두마리 토끼 잡다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펼친 이래 왕청현에서는 중앙, 성, 주의 결책을 깊이 있게 관철, 시달하고 빈곤해탈 사업을 최대 ‘정치임무’이자 ‘민생공정’으로 틀어쥐면서 ‘왕청정신’으로 일치단결하여 빈곤퇴치 사업에서 ‘왕청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빈곤퇴치 촌주재 간부당위와 9개 촌주재 간부당지부를 성립하고 85개 촌부(村部)를 새로 건립함으로써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이 순리롭게 전개될 수 있도록 견실한 조직보장을 제공하였다. 뿐만 아니라 촌에 주재한 제1서기들은 촌민들 속으로 직접 들어가 민심을 료해하고 소통하면서 촌민들의 믿음직한 ‘일군’으로, 마을의 문제 ‘해결사’로 자리매김 하며 실질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민생사업과 더불어 빈곤호들의 치부수단으로 산업발전에도 드팀없이 진력하고 있다. 왕청현은 전통 우세 특색산업인 검은목이버섯 대상, 태양광발전 대상, 연변황소 대상 등 산업을 주도 산업으로 빈곤인구의 전면 소득증가를 꾸준히 이끌고 있다.

검은목이버섯을 채취하고 있는 촌민들.

일전에 찾아간 왕청백익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의 검은목이버섯표준화시범기지에서도 다수의 빈곤호들이 검은목이버섯 채취에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회사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대상의 1기 공사 건설이 완공됐는 바 년간 검은목이버섯 균배지포장량이 600만주머니에 달한다. 이는 천교령촌과 도원촌의 262세대 443명의 인당 474원의 수입증가를 이끈다. 근 5년래 왕청현 검은목이버섯 산업은 루계로 3,100세대 빈곤호의 빈곤해탈을 견인했으며 균배지포장생산, 수익 배당금과 취업 등 3개 경로를 통해서는 9,000여명 빈곤인구의 인당 1,000여원의 소득증가를 이끌었다.

왕청현의 또 다른 중점 빈곤부축 산업은 태양광발전 대상이다. 이 대상은 왕청현에서 실시한 정조준 빈곤부축, 정조준 빈곤해탈의 중요 조치인 바 7.9억원을 투자하여 전 성에서 단일 대상으로는 가장 큰 규모의 ‘100메가와트발전 대상’을 유치했다. 5개월이라는 짧은 시간내에 건설을 마치고 국가전력망에 편입되여 전국 동일 규모의 태양광발전대상 건설에서 건설기간이 가장 짧은 기록을 내기도 했다.

진발중안태왕광발전소 소장 소설봉의 소개에 의하면, 태양광발전 대상으로 작년에 이미 한세대당 3,000원씩 4,000세대에 총 1,200만원의 빈곤부축자금을 지급했다. 다가오는 6월 30일 완공되는 2기 공사까지 발전에 들어가면 300만원의 빈곤부축 자금이 더해져 총 1,500만원의 빈곤부축자금을 창출하게 되며 이는 왕청현의 5,000세대 빈곤호의 소득증가를 이끌게 된다. 태양광발전 대상은 앞으로 20년간 지속적으로 수입을 담보하게 된다고 밝혔다.

◇ 2019년까지 ‘빈곤모자’ 벗어던지고 빈곤해탈 난관공략전 종지부 찍는다

왕청현당위 현정부에서는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정밀화 빈곤부축을 견지하면서 부단한 창신과 부단한 돌파로 왕청현 빈곤해탈의 길에서 ‘왕청스타일’로 꾸준히 ‘왕청속도’를 내고 있다.

왕청현은 2016년에 빈곤에서 해탈한 인구가 4,680명이고 2017년에는 5,129명으로 늘었다. 목전 농촌빈곤인구는 2015년의 2만 2,759명에서 8,809명으로 줄었는 바 빈곤발생률이 23.2%에서 9%에 대폭 하강했다.

왕청현빈곤부축판공실 하은희 부주임은 "2019년까지 빈곤해탈 임무를 모두 완수할 계획"이라며 왕청현 미래에 대한 밝은 전망을 전했다.

/글 사진 김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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