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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근심말고 잘 커서 큰사람 되여라”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6-01 16:36:13 ] 클릭: [ ]

 -연길시로인뢰봉반 로인들 ‘6.1’절맞이 불우아이 사랑 전달

연길시로인뢰봉반의 81세 주룡린 로인은  화룡시 복동탄광학교 불우학생 박선아학생을  도맡은지 3년째 된다. 리로인은 해마다 선아한테 1,200원씩 후원해주고 명절이나 계절이 바뀔 때 가정방문도 다니며 선아의 생활, 학습정황을 료해하고 고무격려해주고 있다. 연길시로인뢰봉반의 85세 리해숙로인은 연길시 연남소학교 5학년의 고아 리지현을 맡아 그렇게 후원, 격려해주고 있다. 기타 로인들도 두 로인의 선행에 동조, 지지하고 있다.

사진속 중가운데는 주룡린로인과 로인이 후원하고 있는 박선아학생, 그들 왼쪼이 리해숙로인과 로인이 후원하고 있는  리지현학생이고 긔외는 로인뢰봉반 기타 성원과 학생들 가족 등 성원들이다.

학교와 사회사랑에 받들려 선아와 지현이는 밝게 자라고 있으며 학교에서 늘 우수학생으로 표창받는다.

‘6.1’절을 맞으며 연길시아리랑방송 <나눔과 행복 >코너에서 연길시로인뢰봉반 애심로인들이 불우한 아이들을 관심하고 물심량면으로 힘을 북돋우어주는 선행을 방송했다.

로인들은 이날도 방송국 스튜디오에서 만난 아이들을 다독이며 “우리가 있으니 아무 근심말고 잘 크고 공부를 잘해 좋은 대학에 가고 큰 사람 되여라!”며 힘을 안겨준다.

이날 로인뢰봉반의 맹인반장 김봉숙로인도 두 아이에게 ‘6.1’절 용돈을 쥐어주었다.

/발철원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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