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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룡시리퇴직판공실 리퇴직교원들로 홍색관광 조직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28 11:32:57 ] 클릭: [ ]

화룡시도시건설성과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로교원들.

화룡시 리퇴직판공실에서는 화룡시의 발전을 선전하고 화룡시 홍색관광구 건설 성과를 전시하며 외지에서 만년을 보내는 리퇴직교원들의 향수를 달래기 위하여 5월 24일 화룡시교육국로년협회 연길분회의 20여명 로교원들을 초청하여 화룡시도시건설기획관을 참관시키고 어랑촌항일유격근거지와 약수동쏘베트정부유적지를 답사하는 홍색관광을 조직하였다.

연길분회 회장 강흥렬은 “이번 활동을 통해 목숨을 바쳐 이 강산을 찾아준 혁명선렬들의 숭고한 정신을 다시한번 따라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였으며 날로 번영해지는 아름다운 고향의 모습을 보면서 매우 큰 기쁨과 자호감을 가지게 되였다”고 표시하면서 고향을 떠난 리퇴직교원들에게 돌려준 화룡시리퇴직판공실 김동철주임을 비롯한 관계일군들의 배려에 심심한 감사를 드렸다.

약수동쏘베트정부유적을 찾은 로교원들.

화룡시에서는 최근년간에 홍색관광구 건설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는데 어랑촌항일유격근거지유적과 약수동쏘베트유적지는 그중의 일부분이다. 강흥렬회장은 “우리가 교원으로 학생들을 가르칠 때에는 교통이 발달하지 않았고 또 학생들과 함께 홍색관광을 다닐 여유도 없었다”고 하면서 연길에서 한시간 거리인 약수동쏘베트유적지나 어랑촌항일유격근거지는 손자손녀들을 이끌고 한번씩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표시하였다.

2017년 10월에 새로 설립한 십삼용사기념비.

한편 이번 관광에 참가한 대부분 로교원들은 각 분회 회장들로서 앞으로 분회 활동시 화룡시경내의 홍색관광구를 찾아 자랑스런 력사의 발자취를 료해하고 혁명선렬들의 고매한 품성을 따라배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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