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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입은 ‘애심봉사소’에 애심의 손길 이어진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21 18:32:38 ] 클릭: [ ]

 

 지원자들이 ‘극빈하동구제애심봉사소’ 화재 현장 주변을 수습하고 있다.

“재난 앞에서 진정을 읽고 ‘한곳에 어려움 있을 때 사방에서 도와나서’는 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느낍니다...”  

일주전 화재를 입은 연길시 ‘극빈아동구제애심봉사소’의 책임자 서숙자, 장계분이 요새 자주 하는 말이다.

연길시 ‘극빈아동구제애심봉사소>는 연길시 애국주의교양단 보고원인 서숙자와 그의 친구 장계분이 “힘이 닫는 한 모을 수 있는 작은 힘이라도 모아 극빈한 아동을 돕기 위한 봉사소”,  영락시장 판자집구역에  위치해있다. 

그런데 5월 13일, 그만 이웃 음식점의 불티가 날아와 18평방메터 되는 .‘애심봉사소’가 삽시에 불길에 잠겼다. 그들이 모아놓은 생필품과 수천점의 옷들도 재더미로 되였다.

화재 후 연길시 진학가두 각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며 연변대학 학생지원자들이 달려와 이틀간 화재 현장을 수습하였고 그 날부터 사회 각계의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연변애청자협회에서 1,000원, 연길시로인뢰봉반에서 1,000원, 로인뢰봉반 반장 김봉숙로인이 1.000원...의연금을 내놓았다.‘애심봉사소’가 재난을 이겨내고 다시 애심봉사활동을 정상화 할 수 있도록 사회의 사랑과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박철원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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