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잠 못 자는 어린이, 비만 위험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5-16 10:56:10 ] 클릭: [ ]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어린이는 성인이 돼서도 비만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비만과 관련된 암 발생 위험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교 매시 암쎈터 연구팀은 평균 년령 8세의 미국 어린이 12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수면의 질이 낮은 어린이의 체질량지수(BMI)가 높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BMI는 체중(키로그람)을 키의 제곱(평방메터)으로 나눈 값이다. BMI는 저체중(18.5 미만), 정상 체중(18.5∼24.9), 과체중(25∼29.9), 비만(30 이상)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의 버너드 휘멜러 박사는 “어린 시절 비만은 성인 비만으로 련결되기 쉽다”며 “이렇게 되면 비만 관련 암 발병 위험도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어린이들은 침실에 배치된 컴퓨터나 TV 등 수면을 방해하는 원인들이 많아 수면시간이 부족하거나 제대로 된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며 “질이 낮은 수면 상태가 계속되다 보면 비만 위험이 커진다”고 덧붙였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