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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주말, 뜻밖의 두통 원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4-20 12:44:40 ] 클릭: [ ]

뜻하지 않게 찾아온 두통이 즐거운 주말을 망칠 때가 있다. 미국 건강지 《프리벤션》에 의하면 생각지 못한 두통의 원인들이 있다.

◆ 애피타이저(开胃菜)

치즈, 살라미, 훈제 연어처럼 오래동안 숙성, 훈제, 건조 등을 시킨 식품에는 아황산염(亚硫酸盐)이 들어있다. 이 성분이 혈관을 팽창시켜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독일 마인츠대학교의 연구에 의하면 와인도 같은 리유로 두통을 일으킨다.

◆ 주말 늦잠

주말에 일어나는 두통은 커피를 마시지 않아 일어나는 현상일 수 있다. 커피 대신 늦잠을 택했을 때 카페인 금단 현상을 경험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국립두통재단(NHF)에 의하면 이를 예방하려면 주말에도 가급적 평일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생체 리듬을 평소와 동일하게 유지하고 평일에 잠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면 1시간 정도 더 잠을 자도록 한다.

◆ 가까운 사람

련인이나 직장 상사 혹은 동료처럼 매일 함께 하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준다면 이 또한 두통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호흡이 짧아지고 산소가 부족해지면서 혈관이 조이고 이로 인해 두통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 컴퓨터 스크린

하루 종일 모니터(显示器)를 들여다보면 눈의 피로도가 높아진다. 스크린 불빛은 눈의 망막과 신경을 활성화해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컴퓨터를 사용하는 동안 구부정하고 삐딱한 자세를 취하는 것도 두통의 원인이 된다.

◆ 머리 스타일

날씨가 슬슬 더워지면서 머리를 뒤로 틀어 올려 묶는 녀성들이 늘어나고 있다. 머리를 뒤로 묶는 것은 좋지만 세게 동여매지는 않아야 한다. 런던 편두통 클리닉(门诊)의 연구에 의하면 세게 머리를 잡아맨 녀성의 절반이 긴장성 두통을 경험한다.

◆ 화창한 날씨

봄철 야외 나들이를 떠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눈부신 해빛이 편두통을 촉발하는 원인이 될 때가 있다. 밝은 빛을 응시하면 뇌의 시상이 자극을 받는데 시상은 통증 신호를 우리 몸에 보내 즉각적인 통증을 일으킨다. 해빛이 강한 날 야외활동을 한다면 빛을 차단하는 편광렌즈로 된 선글라스를 착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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