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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우울증, 먹고 쫓자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7-12-28 15:18:16 ] 클릭: [ ]

흐린 날이 더 많고 추운 날이 계속되는 겨울철에는 자칫 우울증에 걸릴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겨울 우울증과 그보다 심각한 계절성 정서 장애(SAD)는 남성보다 녀성이 4배나 걸릴 위험이 높다. 《폭스뉴스》가 겨울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음식을 소개했다.

1. 우울한 기분 바꾸려면

생선을 더 많이 먹으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연어, 청어, 정어리, 참치 등에 풍부)은 우울한 증상을 경감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에서 이들 지방산 수치가 높은 사람들은 우울해지는 증상을 덜 경험한다고 알려져있고 일반적으로 더 상냥하다고 한다.

이 같은 효과는 오메가―3 지방산이 우리 뇌의 8%를 구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지방산을 많이 섭취하면 기분과 행동에 관여하는 뇌의 부분을 키울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 정신을 맑게 하려면

음식을 먹는 것은 기분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도파민(多巴胺)이 나오게 한다. 페닐알라닌(苯丙氨酸)은 뇌와 혈액에 있는 필수 아미노산으로 인체에서 티로신(酪氨酸)으로 바뀐다. 티로신은 도파민을 합성하는 데 쓰이게 된다.

아침에 도파민 분비를 자극하는 닭알과 통밀 빵 토스트(烤面包片)를 먹으면 하루 종일 힘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아침은 반드시 먹어야 한다. 뇌에 포도당을 제공하여 능률적이고 맑은 정신을 가질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3. 나쁜 기분에서 벗어나려면

셀레늄(硒)이 결핍되면 기분이 나빠질 수 있다. 셀레늄이 부족한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보다 더 많이 불안해하고 짜증내고 적대적이고 우울해한다. 견과류, 연어, 표고버섯 등을 먹으면 이런 나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4. 행복한 기분 느끼려면

해볕을 충분히 쪼이지 못하면 기분은 물론 몸의 건강도 나빠진다. 보다 구체적으로 해빛에 로출되면 기분을 고조시키는 호르몬인 세로토닌(血清素) 수치가 올라간다.

그래서 낮이 짧은 겨울에는 우울한 기분에 빠질 수 있다. 아미노산인 트립토판(色氨酸)은 세로토닌을 증가시키는데 저지방 코티지치즈(农家鲜干酪), 견과류, 닭고기 등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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