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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향기, 스트레스까지 확 날린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7-12-19 09:58:01 ] 클릭: [ ]

냄새는 사람의 기분을 좌우하는 요소중 하나다. 향기로운 냄새로 가득한 공간에 있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반면 불쾌한 냄새로 가득한 공간에서는 짜증이 나게 된다. 미국의 녀성잡지 《아메리칸키》가 기분을 좋게 하는 냄새를 내는 식품 4가지를 소개했다.

◆ 커피

옆에 사람이 들고 있는 커피잔에서 나오는 향기만으로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다. 그만큼 커피향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만든다.

커피맛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커피향기를 맡으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완화시키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바닐라

바닐라(香草)향은 우울한 기분을 떨치게 만드는 최고의 냄새중 하나로 꼽힌다. 그래서 고대시대부터 바닐라의 달콤한 향은 많은 인기를 끌었다. 바닐라는 향신료로서 어떤 디저트(甜点)에도 곁들여 향을 더할 수 있다.

◆ 라벤더

라벤더(熏衣草)향은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양초나 방향제로 많이 리용된다. 하지만 라벤더는 음식의 풍미를 더하는 향신료로 사용되기도 한다.

차로 우려내 마셔도 되고 스프에 첨가하거나 생선, 치킨 등에 뿌려도 된다. 라벤더향을 첨가한 음식의 냄새를 맡으면 마음이 진정되고 차분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쵸콜레트

쵸콜레트 냄새는 심신의 활동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피곤하거나 로곤할 때 쵸콜레트 향기가 도움이 된다.

쵸콜레트향은 원기를 회복시키고 에너지를 북돋우는 작용을 한다.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는 살이 찔 걱정을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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