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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소의 덕분으로 고향에 돌아 가 설을 쇠게 되였어요’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12-02 04:28:12 ] 클릭: [ ]

쌍방이 품삯을 결산하고 있다.

금년 10월 24일, 장백조선족자치현 마록구진사법소에서는 사천적 농민공 호술, 강홍영 부부로부터 저들이 고향에 돌아가려고 하는데 일해 준 사람한테서 아직까지 지난해의 품삯을 받지 못했다는 신고를 받게 되였다.

이리하여 마록구진사법소에서는 적극적으로 사업인원들을 조직해 피고인 이도강촌의 인삼전문호 당병원 농민가정을 찾아 사건진상을 료해하게 되였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10월사이 근 7개월간, 사천적 농민공인 호술, 강홍영 부부와 그의 친척 황문국 세 사람은 이도강촌 인삼전문호 강병원농민네 인삼밭을 도급맡고 관리하게 되였다. 하지만 당병문은 호술 등이 인삼밭관리를 도맡은 기간 인삼을 잘 관리하지 않아 인삼이 많이 썩으면서 변질되였기에 도리여 그들이 경제손실을 배상해야 한다면서 아직까지 나머지 품삯 만 2805원을 지불하지 않았던 것이다.

사법소 사업인원들의 내심한 사상교육과 화해를 거쳐 쌍방은 자원적으로 협의를 달성, 인삼전문호 당병문이 일차성적으로 호술, 강홍영, 황문국 등 세 사람에게 도합 8000원의 품삯을 지불하기로 했다.

사천적 농민공 호술 등은 마록구진사법소의 공정집법으로 하여 저들이 1년동안 받지 못했던 품삯을 받게 되여 인젠 마음놓고 집에 돌아 가 집식구들과 함께 새해 양력설과 음력설을 잘 쇠게 되였다면서 진사법소에 고마움을 표했다.

마록구진사법소 리명욱소장이 인삼전문호 당병원농민을 찾아 설복하고 있다.

인삼전문호 당병원(왼쪽), 농민공 호술부부가 모순을 화해하고 있다.

목아걸(穆亚杰)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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