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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주둔부대 위문활동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7-27 10:27:14 ] 클릭: [ ]

주둔지를 위문하고 있다

곧 다가오는 중국인민해방군 “8.1”건군절을 맞으며 7월 26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근 40명의 로인들로 위문단을 무어 현성에서 약 2리 가량 떨어져 있는 백산공안변방지대 장백진변경사업소를 찾아 위문, 부대장병들에게 우리 민족의 전통음식인 찰떡과 조선족과줄 등 맛나는 지방특색의 조선족음식을 갖고 가 그들과 함께 뜻깊은 군민친선모임을 베풀었다.

김종선 회장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김종선 회장이 우선 협회를 대표해 부대장병들에게 명절의 인사를 전하고 나서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는 몇년 만에 다시 한번 장백진변경사업소를 찾아왔다면서 그들이 장백의 사회안전을 수호하고 조국의 변경을 굳건히 지켜서고 있는 데 대해 높이 치하했다.

부대 해당 책임자

장백진변경사업소의 해당 책임자는 지방의 조선족로인들이 “8.1”건군절에 즈음해 모처럼 부대를 찾아준 데 대해 매우 기뻐하며 앞으로 조선족들과의 군민친선관계를 잘 맺어 변경질서를 효과적으로 수호하고 지방 경제건설에 기여할 것을 표했다.

이날 고운 조선족 치마저고리를 입은 안로인들과 멋진 한복차림 그리고 부대 무용복장을 차려입은 바깥 로인들이 분발된 정신, 젊은이 다운 기백으로 련병장에서 부대전사들에게 독창, 소합창, 조선족무용 등 민족특색이 짙은 다양한 문예종목을 선사했다.

남성독창 <우리는 자랑찬 인민군대>, 녀성소합창 <강원도아리랑>, 조선족무용 <군대와 인민은 한 가정> 등 종목은 위대한 당과 조국을 노래하고 군대가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이 군대를 옹호하는 군민친선의 영광스러운 전통미덕을 열정적으로 구가해 부대장병들의 열렬한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군민친선모임은 조선족로인들과 부대장병들의 합춤 <두둥실 좋고 얼씨구 좋다>로 막을 내렸다.

소합창

독창

무용

소합창

독창

무대 아래 관중석

/김종선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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