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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으로 이어지는 사랑의 리레이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7-07 14:16:54 ] 클릭: [ ]

서숙자, 장계분은 불우 어린이들을 도우는 한편 혁명력사 사적을 수집하여 전통교양을 하는 애심봉사자들이다.

이들은 연길시 영락시장에다 ‘특수 빈곤어린이 돕기 애심가게’를 차리고 생필품을 팔고 애심지원 물품을 접수, 정리하는 등 애심봉사를 하고 있다.

 

이동 판자집을 기증받은 서숙자와 장계분이 기뻐하고 있다

그런데 영락시장을 재수건 하면서 이들의 가게도 다른 곳으로 옮겨야 했다. 련며칠 영업장소를 얻으려고 동분서주 해도 알맞춤한 장소가 없자 이들은 아예 이동식 판자가게를 만들기로 하고 공장을 찾아다녔다.

7월2일 서숙자와 장계분은 의린진에 있는 연길시 룡호채강회사 (龙昊彩钢公司)를 찾았다.

두분이 약소군체를 돕기 위해 판자집을 만들려고 한다는 말을 듣고 맹계분(孟桂芬) 경리는 감동을 받고 남편 온여기(温汝起)와 상의하더니 이미 만들어 놓은 18평방짜리 판자집을 무료로 이들한테 주는 것이 아닌가.

가치가 8000여원에 달하는 ‘판자집'을 지원받은 서숙자와 장계분은 기쁜 나머지 맹계분 내외에게 금기를 기증했다.

 

맹계분, 온여기(중간 두사람) 부부에게 금기를 기증

맹계분은 “우리도 당신들과 손잡고 불우 어린이들을 도와야 지요” 하며 앞으로 도울수 있으면 더 도와 주겠다고 했다.

맹계분 부부는 12년전 하북성에서 연길에 와 회사를 차렸는데 동업자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받고 있다.

                                                       / 박철원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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