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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방대그룹 조선족로인들과 당생일 경축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7-03 10:52:52 ] 클릭: [ ]

합창 <공산당이 없으면 새중국이 없다>

조선족무용 <장백산진달래> (시조선족로인협회)

금년 7월 1일은 중국공산당 창건 96주년 기념일이다. 이날 오전, 백산방대그룹에서는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와 공동으로 방대그룹 6층 회의실에서 당창건 96주년맞이 경축대회를 성대히 진행했다. 이는 백산방대그룹과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진행되는 첫번째 뜻깊은 행사이다.

백산방대그룹 류진동 당위 부서기가 대회를 사회하고 있다.

백산방대그룹 당위 서기 겸 리사장 녕봉련이 축하연설을 하고 있다.

백산방대그룹 당위 서기이며 리사장인 녕봉련(宁凤莲)이 우선 축하연설을 했다. 그는 중국공산당 96년간의 휘황한 로정을 회고하면서 중국공산당의 위대함과 위대한 중국공산당이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고 새중국 건설에서 이룩한 훌륭한 성과에 대해 높이 찬양했다. 그는 또 방대그룹의 당원간부들이 공산당원의 직책을 시시각각 명기하고 공산당원의 선봉모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광범한 기업종업원들을 이끌어 새로운 업적을 창조해나갈 것을 요구했다. 그리고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와 손잡고 공동으로 민족단결의 새 장을 엮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리길송 회장이 축사를 올리고 있다.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리길송 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는 전국에 이름있는 백산방대그룹과 공동으로 뜻깊은 당의 생일을 함께 경축하고 있어 더없는 기쁨과 영광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는 백산방대그룹은 수많은 국가급 영예칭호를 수여받았으며 그룹의 녕봉련 리사장은 전국도덕모범, 전국로력모범으로 되여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의 접견을 선후로 3차례나 받았다면서 백산방대그룹의 광범한 당원간부들과 종업원들이 녕봉련 리사장의 인솔하에 당건설, 경제건설과 민족단결진보사업에서 더욱 큰 성과가 있기를 기원했다.

당기 앞에서 다시 입당선서를 하고 있다.

당원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입당적극분자 태도표시를 하고 있다.

경축대회에서는 또 당원들이 진붉은 당기 앞에서 다시 정중하게 입당선서를 했으며 당원대표와 입당적극분자의 태도표시가 있었다.

백산시당위 선전부, 시민족사무위원회, 시로령사업위원회의 해당 책임자들과 백산방대그룹의 전체 당원 그리고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 부분적 회원들이 경축대회에 첨석했다.

이날 경축대회에서는 또 백산방대그룹과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에서 명절복장 차림으로 선후로 무대에 올라 독창, 합창, 조선족무용, 광장무 등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예종목을 출연함으로써 중국공산당의 영명한 령도하에 그리고 백산시 당위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지하에 백산방대그룹이 다년래 당의 건설과 경제건설, 민족단결진보사업에서 이룩한 휘황한 성과를 열정적으로 구가했다.

조선족무용 <장고춤>

녀성독창 <조국에 축복드린다>

장족무용 <주마> (백산방대그룹)

건강무 (백산방대그룹)

북춤 <즐거운 명절> (시조선족로인협회)

합창 <자랑찬 일터>

 / 박국호(朴国虎) 리길송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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