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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서역 특색봉사로 음력설운수 맞이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1-16 16:44:12 ] 클릭: [ ]

40일간의 음력설기간 려객운수사업이 13일부터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연길서역은 연변의 중요한 종합려객운수중추로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먼길을 나선 려객들에게 기쁨을 선물했다.

연길서역에 들어서자 2017년 정유년 “닭”띠해를 소재로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단단”과 “원원” 마스코트가 려객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사업일군들마다 아릿다운 조선민족복장차림을 하고 살뜰한 봉사로 려객을 맞이하며 역의 한켠에서는 조선민족복장차림의 철도부문 퇴직종업원들이 현장에서 붓으로 직접 쓴 복자글씨가 담긴 춘련을 려객들에게 선물을 준다.

산동에서 온 손씨 청년은 “연길에서 금방 사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려던 참이였는데 철도부문의 살뜰한 봉사와 민족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특색봉사로 마음이 따스해집니다. 앞당겨 음력설을 맞는 기쁨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라고 말하였다.

점심 12시 30분경 연길서역 대청홀에서 사업일군들이 특별준비한 민족가무공연이 펼쳐졌다. 흥겨운 노래가락과 함께 이따금씩 어깨를 들썩이는 려객이 있는가 하면 고운 명절옷차림의 가무표연을 휴대폰에 여념없이 샤타를 누르며 담는 려객들도 있었다. 장내는 서역밖의 매서운 추위와는 완연한 대비를 이루는 훈훈한 명절분위기로 들끓었다.

연길서역 려객운수주임 가홍매는 “첫날부터 연길서역 려객운수량은 1만명을 웃돌게 되였는데 운수고봉기의 첫 서막을 연셈입니다”라며 밝혔다.

가홍매주임은 “운수고봉을 완화하고저 연길서역에서는 고봉기에 왕복고속렬차 13대를 림시 추가하고 일부 리용률이 높은 장춘방향에로의 C1008, C1018, 심양방향에로의 D8090, 대련방향에로의 G8126, G8128, 할빈방향에로의 D114 고속렬차는 렬차바곤 재연결(重联)운행을, 려객실제고봉에 대비해 단일 최고로 8204개 좌석 추가배치방안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연길서역에서는 음력설려객운수기간 ‘눈꽃’자원봉사팀을 조직하고 다양한 려객봉사조치와 특수중점려객들을 상대로 한 록색통로봉사를 제공하며 역과 역사이 선로와 선로사이 역과 차량사이에서 애심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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