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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총회 장백현서 표창대회 및 기증식 성대히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5-06-30 08:54:33 ] 클릭: [ ]

진흥총회 신봉철회장이 축하연설을 하고있다.

6월 27일 저녁,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총회》)에서는 장백조선족자치현 압록강변에 위치한 장백광장에서 우수학생표창대회 및 기증식을 성대히 거행했다.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김동량학생이《훌륭한 소년》상을 수상하고 이 학교의 한효, 윤지민, 한성익, 왕운정, 김은정학생이 각기《미덕스타》, 《근면스타》, 《효심스타》, 《례의스타》, 《장끼스타》상을 수상했다.

총회에서는 또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와 장백현조선족중학교에 각기 음향설비와 축구공을 기증했다. 이밖에 자립자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조선족장애인녀성 김영화를 표창장려하고 장백현조선족양로원에 2만원어치의 약품과 4000원에 달하는 의료보건기자재를 증정했으며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에 게이트볼과 사물놀이악기를 기증했다. 장백진 록강사회구역에는 조선문도서를 기증했다.

표창대회 및 기증식에서 총회 신봉철회장이 열정에 차넘치는 축하연설을 했다. 그는 우선 위문단을 대표해 문명하고 례절밝은 장백인민들에게 친절한 위문과 숭고한 경의를 드렸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6월 26일, 위문단이 장백현에 들어서는 순간 장백의 아름다운 자연경치와 장백사람들의 열정, 장백의 발전과 진보는 저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이번 위문활동은 장백현 당위와 정부의 드높은 중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유구한 력사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갖고있는 장백조선족자치현은 전국민족단결모범자치현입니다. 당의 민족정책의 찬란한 빛발아래 그리고 장백현 력대 지도부의 인솔하에, 전 현 인민들의 공동한 노력으로 장백의 경제는 온당한 발전을 가져오고 민족문화사업이 기꺼운 성과를 이룩했으며 사회의 각항 사업이 심각한 변화를 가져오고 인민들의 생활질이 근본적인 개선을 가져왔습니다.

오늘 우리가 장백에 위문을 오게된데는 장백사람들과 상호 교류하고 학습하며 그들과 깊은 정을 맺으려는데 있습니다.

나는 력사가 유구하고 경치가 아름다우며 특색이 선명하고 앞날이 휘황한 미래의 장백이 민족단결의 꽃을 피우는 모범으로, 관광특색브랜드의 성지로, 경제발전의 강현으로, 걸출한 인재가 배출되는 아름다운 고장으로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신봉철회장이《훌륭한 소년》과 함께

《5스타》수상학생들

조선족중소학교에 애심도서 기증

조선족중학교에 음향설비와 축구공 증정

자립자강녀강자 김영화

조선족양로원에 약품과 의료보건기자재 기증

조선족로인협회에 사물놀이악기 증정

록강사회구역에 조선문도서 기증

 

/김룡철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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