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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취업 및 기술교육 8만명 선발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12-21 17:27:52 ] 클릭: [ ]

한국련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법무부는 20일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중회의실에서 2014년 상반기 기술교육 대상자와 하반기 대상자 4만명씩을 공개 전산추첨으로 선발했다.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3일까지 25세 이상 중국조선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방문취업·기술교육 모집에는 총 22만 3417명이 지원해 선발자 8만명 대비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신청자 중 남자는 11만 966명(49%), 녀자는 11만 2451명(51%)이였으며 길림성 등 동북 3성에 거주하는 신청자가 21만 6589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년령별로는 20대가 2만7149명(12%), 30대 7만 1066명(32%), 40대 6만 8856명(31%), 50대 이상 5만 6346명(25%)으로 30∼40대가 가장 많았다.

이날 추첨 선발자중 기술교육 대상자 4만명은 2014년 1월부터 6월까지, 방문취업 대상자 4만명은 2014년 7월부터 12월 사이에 주중 한국 대사관 또는 총령사관에서 사증을 받아 순차적으로 한국에 입국할수 있다.

한국법무부는 이번 중국조선족 방문취업 선발로 인력난이 심각한 제조업 등의 중소기업 인력부족 문제가 다소 해소되고 중국조선족들의 한국방문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선발 여부는 하이코리아(www.hikorea.go.kr) 홈페이지에서 접수번호 또는 신분증번호로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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