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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장춘 폭우 습격...한때 교통체증 막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8-20 10:11:36 ] 클릭: [ ]

19일 15시경, 장춘시 도심지역에 호우가 나타났다.

이번 호우는 시간이 짧고 강우량이 컸는데 2시간 30분사이의 강우량이 114밀리메터에 도달, 사상 보기 드물었다. 짧은 시간내에 도심거리 여러 곳에 물이 고였고 마침 퇴근고봉기인지라 교통체증을 조성했다. 장춘대가와 인민광장 교차점에 고인 물은 이미 무릎을 덮었다.기차역 부근에서 비를 피할수 있는 모든 곳이 사람들로 꽉 찼다.

갑자기 들이닥친 호우날씨에 대비해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장춘시당위 서기인 고광빈과 부서기 리수국은 친히 현장에 내려가 직접 지휘하고 일선에서 위험제거사업지도를 독촉했다. 시장 최걸은 외출중 전화로 상황을 료해하고 명확한 요구를 제기했다. 시정부는 각 도심지역에  호우대비사업을 잘할데 대한 긴급통지를 했다.

교통부문에서는 교통경찰 1000여명, 경찰차 100여대, 오토바이 50대, 소화고장제거차량 40여대를 출동하는 등 사전경고를 접한 후 도심지역홍수방지지휘부 및 각 해당 부문, 각 현(시, 구), 개발구에서는 즉시 응급대비책을 가동하고 신속히 사업에 착수했다.

20시경, 도심지역 주요 도로에 고인 물은 기본상에서 배제되고 23시 30분 도시교통은 정상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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