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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둔 미군 전투기와 공중급유기 충돌해 추락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2-06 14:34:39 ] 클릭: [ ]

일본방송협회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비행기 2대가 이날 새벽 공중에서 충돌해 고찌현 부근 태평양에 추락했다. 목전까지 2대 비행기에 탑승했던 7명중 1명이 구조되고 나머지 6명이 행방불명이다.

일본 방위성의 소식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6일 새벽 1시 40분 좌우, 이와쿠니 미군기지 소속 FA18 전투기와 KC130 공중급유기가 고찌현 무로도자키 남쪽 100키로메터의 태평양 상공에서 충돌한 뒤 모두 해상에 추락했다.

일본 주둔 미국 해군은 성명에서 이와쿠니 미군기지를 리륙해 일본 연안에서 통상적인 훈련을 하던 두 비행기가 사고를 일으켰다면서 수색과 구조 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군측의 정보에 따르면 추락 시 FA18전투기에는 2명, KC130 공중급유기에는 5명이 탑재하고 있었다. 일본해상자위대는 비행기와 함정을 구조에 파견했다. 현재까지 헬기로 1명을 구조했다. 일본해상보안청은 이미 비행기와 순시선을 구조에 파견했다면서 부근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인한 선박 피해가 발생했다는 정보는 들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작년부터 가나가와현 아쓰기 미군기지의 항공모함 함재기가 륙속 야마구찌현에 위치한 이와쿠니 미군기지로 옮겨졌다. 목전 이와쿠니 미군기지에는 도합 120대 군용기가 배치되였으며 최근 2년간 비행기 추락 사건이 드문드문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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