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조선 분주한 일정 때문에 조미 고위급회담 연기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09 08:41:16 ] 클릭: [ ]

한국 외교부는 8일, 조선이 일정이 분주해 이번 주 진행하기로 정했던 미조 고위급회담을 연기할 것을 제의했다는 것을 미국이 한국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한국 외교부 부대변인 김득환은 기자의 질문에 답변 시, 한국은 이번 조미 고위급회담 연기에 대한 미국측의 설명을 받았다면서 미국측의 설명에 따르면 조선은 일정이 분주해 회담을 연기할 것을 제기했다고 표시했다.

미국 국무부는 7일 발표한 성명에서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이번 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과 진행하기로 했던 회담이 연기되였다고 밝혔다. 성명에서는 회담이 연기된 구체적 원인을 밝히지 않았고 다만 미조의 목전 대화는 계속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은 여전히 량국 지도자의 6월 싱가포르 회담에서 내린 약속을 리행하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앞서 지난 5일 미국 국무부는, 폼페이오가 미국 조선정책 특별대표 스티븐 비건과 함께 뉴욕에 가서 8일에 김영철과 만날 것이라고 선포했었다.

올해 6월,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성명을 발표, ‘새로운 조미 관계 구축’ 및 ‘조선반도 항구적 안정 평화기제 구축’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