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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해병대 합동훈련 가동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1-06 14:51:43 ] 클릭: [ ]

한국 국방부는 5일, 한국과 미국이 이날 해병대 합동훈련을 가동했다고 확인했다.

한국매체는 한국 군부측의 소식을 인용해 이번 훈련은 한국 경상북도 포항지역에서 2주간 지속된다고 보도했다. 한미 쌍방의 약 500명이 이번 훈련에 참가하며 일본 오끼나와 주둔 미군 해병기동군 병력이 포함된다. 이번 훈련에는 상륙돌격장갑차(KAAV) 등 장비가 동원된다.

이는 한미가 최근 조선반도 정세 완화의 배경하에 합동군사훈련 중단을 선포한 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합동군사훈련이라고 한국매체는 보도했다.

한국 국방부 대변인 최현수는 5일에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한미 량군의 일전 계획에 따라 량군은 대대급 이하의 소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지 않았다면서 해병대 합동훈련은 바로 이 같이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진행하는 훈련이라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8 회계년도(2017년 10월―2018년 9월) 한미 해병대 합동훈련은 원 계획 대로는 19번이지만 사실 11번 진행됐다.

미국 국방부는 올해 6월 성명을 발표, 미조 지도자의 싱가포르 회담 성과를 락착하기 위해 미국은 부분적 미한 합동군사훈련 및 훈련항목을 ‘무기한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0월말 한미는 년도안보협의회 기간 12월 진행하기로 했던 ‘비질런트 에이스’ 합동공중훈련 유예를 정식 결정했다.

한국 국방부 관원은 일전 한미는 최근에 명년 합동훈련계획에 대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표시했다. 한국 매체는 한미 쌍방은 반도정세 완화 진척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여전히 대규모 합동군사훈련을 중단하는 데 치우치면서도 대대급 이하의 소규모 합동군사훈련은 계속 전개하려 한다고 인정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1/05/c_11236675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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