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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김정은에게 로씨야방문 초청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10-17 09:34:12 ] 클릭: [ ]

로씨야 대통령 공보비서 디미트리 페스코프는 15일,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이미 로씨야방문 초청을 받았다면서 김정은의 로씨야방문 시간 및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의 회담 장소는 량국 외교루트를 통해 협상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로씨야 《이스베스챠》는 이날 한국 소식을 인용해 김정은이 10월이나 11월에 로씨야 수도 모스크바나 극동도시 울라지보스또크를 방문할 것이며 늦어도 11월 6일 미국 국회 중간선거투표일을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앞서 중간선거가 결속된 후 김정은과 제2차 회담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표시했었다.

페스코프는는 앞서 량국이 뿌찐과 김정은의 회담 시간, 장소와 형식을 론의하고 있으며 상기 내용과 관련해 조선측과 합의를 달성한 후 정식으로 대외에 성명을 발표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반도정세가 끊임없이 완화되면서 로씨야는 올해 김정은의 로씨야방문을 여러차례 초청했었다.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는 5월말 조선방문 기간 김정은의 접견을 받았다. 라브로프는 뿌찐의 서한을 김정은에게 전달, 김정은의 로씨야 방문을 초청했다. 뿌찐은 6월 모스크바에서 로씨야를 방문한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을 회견시 김정은의 서한을 받았고 그 기간 뿌찐은 재차 김정은에게 로씨야방문을 초청했다.

로씨야련방위원회 주석 발렌티나 마트비옌코는 9월 조선을 방문한 후 김정은이 머지않은 장래에 로씨야를 방문하는 데 관심을 갖고 있다고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사의 12일 소식에 따르면 조―로 수교 70주년에 즈음하여 김정은은 뿌찐에게 축전을 보내 70년 력사를 가진 전략성 조―로 전통적 친선 관계는 새시대의 요구와 량국 인민의 리익에 따라 건설적으로 계속 발전되리라 믿는다고 표시했다.

뿌찐도 김정은에게 축전을 보내 량국 지도자가 모두 조선반도의 안정과 안전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특별히 강조했다.

올해 ‘8.15’ 제2차 세계대전 일본 항복 기념일에도 김정은과 뿌찐은 서로 축전을 보냈다. 뿌찐은 축전에서 김정은과 빠른 시일내에 만나 쌍무 관계중 절박한 의제와 지역 중요 사무를 론의할 예정이라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10/16/c_12997275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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