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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2명 면역학 과학자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 수상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 발표시간: [ 2018-10-01 21:37:59 ] 클릭: [ ]

스웨리예 스톡홀름 현지 시간으로 10월 1일 점심 11시 30분 (북경시간 17시 30분), 2018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미국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암센터 제임스 P. 앨리슨(70세) 교수와 일본 교토(京都)대 혼조 다스쿠(本庶佑•76세) 명예교수가 수상했다. 면역체계를 리용한 암치료법을 발견한 것이 이들의 수상리유이다.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발표회장, 스크린에 앨리슨교수(왼쪽), 혼조교수의 얼굴이 비쳐진 모습./ 출처 중국신문넷 영상에서

두 사람은 T세포로 알려진 주요 면역세포가 종양세포를 효과적으로 공격하는 것을 막는 단백질에 대해 연구를 진행했다.

앨리슨교수는 인체 면역체계에서 제동기 기능을 하는 특정 단백질을 연구했다. 그는 만약 이러한 제동기를 해제할 수 있다면 면역세포가 종양을 공격하도록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 이러한 개념을 환자치료에 사용하여 새로운 접근법으로 발전시켰다.

혼조교수는 이와 별도로 면역세포에 있는 또 다른 단백질을 발견, 그는 이 역시 일종의 제동기 역할을 하지만 다른 작동원리를 지닌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의 발견을 기반으로 한 치료법은 암치료에 현저히 효과적인 것으로 립증됐다.

기존 항암제가 암세포나 암 유전자를 직접 공격하는 방식이였다면 두 학자가 연구한 면역억제 단백질은 그 조절을 통해 환자의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암을 치료하는 것이다.

알아본 데 의하면 1일, 생리의학상을 공포하고 2, 3일은 물리학과 화학상 수상자를 발표하며 5일에는 평화상을, 경제학상은 8일에 공포한다.

/출처: 중국신문넷, 종합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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