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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부대통령: 스나미 사망자 수천명으로 예측

편집/기자: [ 정현관 ] 원고래원: [ 시나넷 ] 발표시간: [ 2018-10-01 19:44:37 ] 클릭: [ ]

인도네시아 부대통령: 스나미 사망자 수천명으로 예측

지난 28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섬 북부에서 발생한 강진과 스나미로 현재까지 832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망수는 주로 술라웨시틍아주 팔루시에서 통계한 수치이다. 현지의 통신은 일부가 회복되였다.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대통령은 “또 다른 피해도시 동갈라는 현재 통신이 두절된 상황이다. 거기에 30만명이 거주한다.”면서 우려를 표했다.

피해 지역이 예상보다 컸고 통신이 두절되는 등으로 상황으로 보고되지 않은 피해가 많다. 유수프 칼라 인도네시아 부대통령은 앞서 “사망자 수가 수천명에 이를 수 있다”고 예측했다.

30만명이 거주하는 팔루시 북부 동갈라 지역은 정확한 피해 규모조차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다. 진앙지와 가까운데다가 통신까지 두절된 상황이다. 현지 적십자의 한 성명에서 “동갈라 지역으로부터 아무런 소식이 전해 진 것이 없다. 이미 비극이 발생했지만 더욱 악화될 것이다.”고 발표했다.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청의 누그로호 대변인은 “지진 발생 전날 낮부터 팔루 린근 해변에서 수백명이 축제를 하고 있었고 이들의 상황이 현재까지 파악되지 않는다”며 “여전히 많은 희생자들이 무너진 건물과 사원, 가옥 잔해에 묻혀 있다. 중장비와 인력이 부족해 구조활동이 느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시나넷, 편역: 길림신문 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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