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트럼프, 조선 핵포기에 시간표 정하고 싶지 않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28 09:08:52 ] 클릭: [ ]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6일, 조선 핵포기에 시간표를 설정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이날 오후 뉴욕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미조 지도자가 모두 협의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인정한다면서 조선은 향후 보다 많은 핵포기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조선비핵화 문제에서 ‘시간게임’을 원하지 않는다면서 조선 핵포기가 2년 혹은 3년이 걸리더라고 상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는 이날, 미조 지도자 싱가포르 회담 약속 리행을 추진하고 량국 지도자 2차 회담 준비를 위해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10월에 조선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트럼프와 일본 총리 아베 신조는 뉴욕에서 쌍무회담을 가졌다. 아베는 회담에 앞서 매체에 조선에 대한 일본과 미국의 태도와 조치에 ‘중대한 전환성’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표했다. 백악관은 회담 후 트럼프와 아베는 조선반도정세의 최신 진전을 토론하고 조선에 대한 압력을 계속 유지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25일 뉴욕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금년말에 만날 것이라면서 미국이 상응의 조치를 취하고 상호 신뢰를 구축한다면 각측은 반도비핵화진척을 가속화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또 미국이 조선에 안전보장을 주고 조선이 비핵화를 추진하는 등 조치의 시간표를 작성하는 것이 미조 지도자 2차 회담의 임무라고 말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지고 공동성명을 체결, ‘새로운 조미 관계 구축’ 및 ‘조선반도 항구적 안정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김정은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재천명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27/c_1123490990.htm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