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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10월 조선 방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28 08:51:10 ] 클릭: [ ]

미국 국무부는 26일, 미조 지도자 싱가포르 회담 약속 리행을 추진하기 위해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10월에 조선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 노어트는 26일 성명을 발표, 폼페이오가 이날 뉴욕에서 조선 외무상 리용호와 회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조선의 ‘최종적이고 검증가능한’ 비핵화 추진을 포함해 조미 지도자 싱가포르 회담 약속 리행 면에서 보다 큰 진전을 거두도록 추진하는 한편 량국 지도자의 두번째 회담 준비를 위해 폼페이오는 조선의 요청을 받고 다음 달 조선을 방문하게 된다.

폼페이오는 이날 소셜미디어에 자신과 리용호의 회담이 ‘아주 적극적’이였다면서 쌍방은 량국 지도자의 두번째 회담 및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을 위해 취해야 할 절차들을 토론했다고 표시했다. 또한 쌍방은 아직도 해야 할 일들이 많지만 계속 해당 사항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폼페이오는 콜롬비아방송회사와의 인터뷰에서 미조 지도자는 10월말에 회담을 진행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자신은 조만간 조선을 방문하고 조선측과 해당 사항을 토론함으로써 미조 지도자 2차 회담이 성공을 거두도록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25일 뉴욕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금년말에 만날 것이라면서 미국이 상응의 조치를 취하고 상호 신뢰를 구축한다면 각측은 반도비핵화진척을 가속화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또 미국이 조선에 안전보장을 주고 조선이 비핵화를 추진하는 등 조치의 시간표를 작성하는 것이 미조 지도자 2차 회담의 임무라고 말했다.

트럼프와 김정은은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지고 공동성명을 체결, ‘새로운 조미 관계 구축’ 및 ‘조선반도 항구적 안정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김정은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재천명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27/c_112348809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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