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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북대황 대변화에 감개무량 "정말 대단합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26 10:47:22 ] 클릭: [ ]

25일 오후, 흑룡강성을 고찰중인 습근평 총서기는 칠성농장 북대황정밀농업농기쎈터를 찾았다. 쎈터의 정보화플래트홈에서 습근평은 칠성농장이 어떻게 위성 위치확인,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등을 리용하여 만무에 달하는 논밭에 대해 정밀관리를 실현하는가를 상세하게 알아보았다. 논벼는 어떤 품종인가? 1무당 수확고는 몇근에 달하는가? 창고 저장능력이 어떠한가? 기계화률이 얼마인가? 총서기는 아주 자세하게 물었다.
 
이어 습근평은 논에 들어가 벼이삭을 하나 뽑아들고는 낟알을 보면서 품질을 살펴보았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북대황건설이 이정도에 이르기까지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때 당시 이 곳은 ‘몽둥이로 고라니를 잡고 물바가지로 강에서 고기를 잡을 수 있었으며 꿩이 저절로 가마에 날아들어갔었다’. 공화국은 이 곳을 전략기지로, 농업을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켰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날,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기계화, 정보화, 지능화가 대단한 발전을 거두어 감개무량하다. 북대황은 중국인들이 진정으로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발휘했다. “오늘 이 곳에 와보니 자신감이 솟구치고 투지가 고무된다.”

마침 지금은 풍작의 계절이다. 칠성농장 만무 대지호에서 수확기 몇대가 먼 곳으로부터 달려왔다. 습근평은 수확이 한창이 논밭의 모습을 보면서 대지호의 전과정 기계화생산 상황을 료해했다. 농장 로동자들은 총서기를 보자 너도나도 수확기에서 뛰여내려 총서기 주변에 모여들었다. 습근평은 그들에게 농사수입, 생산모식 등 상황을 물었다.

북대황 미래발전에 대해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람은 앞일을 미리 생각하지 않으면 눈앞에 닥치는 걱정거리를 만나게 된다. 북대황의 토질은 끊임없이 최적화돼야 하지 퇴화해서는 안된다. 록색발전은 지속가능성이 있어야 하고 농업생산은 눈앞의 리익만 추구해서는 안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농지개간개혁은 국유농장의 발전방향을 견지해야 하며 개혁을 통해 농장 로동자들의 적극성을 진일보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권익을 잘 수호하며 그들의 소질을 제고시켜야 한다. 농업생산의 조직화, 기계화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시켜야 한다.

총서기는 “농업이 진일보 발전되기를 충심으로 바라며 건삼강 칠성농장과 같은 이런 지역에서 국유농장의 현대화농업이 보다 큰 발전을 가져오고 보다 잘 개혁이 이루어지기를 충심으로 바란다. 한편 농장의 간부와 직원들의 생활이 보다 좋아지기를 충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25일 오후, 제1회 ‘중국농업풍년제’가 금방 지난 가운데 습근평은 삼강평원 복지인 흑룡강성 농지개간 건삼강관리국을 찾아 량식 생산과 수확 상황을 고찰했다. 습근평은 소개를 들으면서 농장 책임자에게 올해 수확이 어떠한가, 병충해가 없는가, 해마다 풍작을 거둘 수 있는가 등을 알아보면서 중국인의 밥그릇은 언제나 자신의 손에 단단히 쥐여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대황정밀농업농기쎈터 1층 로비에는 현지에서 생산한 쌀, 기름, 콩, 우유 등 여러가지 농산물들이 전시대에 가득 진렬되여 있었다. 습근평은 다가가서 두손으로 입쌀 한그릇을 들고는 “중국의 량식, 중국의 밥그릇”이라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

 
 
25일 오후, 습근평은 북대황 건삼강 국가농업과학기술단지 실험실에서 과학연구일군들로부터 곡물 품질, 토양 테스트분석 상황을 료해했다. 단지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건삼강은 주로 논벼, 옥수수, 콩 3대 작물을 재배한다. 기술보급 면에서 과학기술단지 시험시범선행을 견지하고 시험에서 성공한 후 대면적으로 재배한다.
 
습근평은 주위에 모인 단지 과학연구일군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농업은 기초성 산업으로 중국현대화는 농업현대화를 떠날 수 없다. 이 처럼 큰 나라에서 농업은 없어서는 안된다. 농업을 진흥시키려면 과학기술의 날개를 달고 우수한 인재, 선진적인 설비, 산업발전과 서로 적응하는 단지에 의거해야 한다. 농업과학기술은 아주 큰 잠재력이 있고 큰 발전전망이 있기에 당신들이 한층 더 분발하여 끊임없이 제고시키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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