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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미조 조속히 대화 재개하기 바란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21 09:45:27 ] 클릭: [ ]

9월 20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서울프레스쎈터에서 대국민보고를 발표하고 있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20일 조선방문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 후 프레스쎈터에서 대국민보고를 발표, 미조 대화 재개 여건이 조성되였다면서 미국이 역지사지로 조선과의 대화를 조기에 재개할 것을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비핵화의지를 거듭 확약했으며 가능한 빠른 시기에 완전한 비핵화를 끝내고 경제발전에 집중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김정은은 또 비핵화 과정의 빠른 진행을 위해 폼페이오 장관의 조선방문과 트럼프 대통령과의 2차 조미회담이 조속히 열리길 희망한다는 뜻도 밝혔다.

문재인은 이번 방문이 남북 관계를 크게 진전시키고 한조 정상간 신뢰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되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이번 회담에서 쌍방이 군사 분야 합의를 체결했다면서 이 합의가 제대로 리행된다면 한조는 장사정포와 같은 상호간 위협적 군사무기와 병력을 감축하는 론의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문재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 시 한국은 년내 종전선언을 하기 바란다면서 종전선언은 이제 전쟁을 끝내고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겠다는 정치적 선언이며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평화협상의 출발점이라고 표시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문재인은 조선을 방문하고 김정은과 회담을 가졌으며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체결, 반도비핵화 진척을 하루빨리 추동하고 남북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조선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데 대해 인식을 같이했다.

문재인의 이번 방문은 김대중과 노(로)무현에 이어 세번째로 한국 대통령이 임기내에 평양을 방문하는 것이다. 이번은 또한 문재인과 김정은이 올해에 진행한 세번째 회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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