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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국제시평] 한조 정상회담… 미국도 감촉이 있어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9 16:03:20 ] 클릭: [ ]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18일부터 평양에서 년내 세번째 회담을 진행, 19일에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체결했다. 량국 국방장관은 또한 반도 긴장정세를 완화하기 위한 군사협의를 체결했다.

올 들어 조한 쌍방은 반도문제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모두가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어 반도문제 해결을 탐구하는 진척의 포인트로 되였다. 량국 지도자는 반년내에 세번 만났으며 올해 4월 첫 회담 후 체결한 〈판문점선언〉도 점진적으로 실행되고 있다.

조선반도 문제의 중요한 한측은 미국인바 조선핵문제의 근원은 조미 모순이다. 조미 지도자는 올해 6월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가지고 공동성명을 체결했다. 쌍방은 공동으로 ‘새로운 조미 관계 구축’ 및 ‘조선반도 항구적 안정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하지만 싱가포르 회담 후 미국은 잇달아 우려스러운 신호를 방출하면서 조미 대화는 재차 정체상태에 빠졌다. 이를테면 이번 조한 정상회담전 미국은 여전히 조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려고 하였다. 조선 《로동신문》은 일전 론평에서 “미국이 저들이 공약한 종전선언 선포를 비롯하여 신뢰 조성 의지는 보이지 않고 조선에서 먼저 핵포기를 해야만 기타 문제를 론할 수 있다고 일방에서만 견지하고 있다”고 썼다.

반도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대화협상으로 해결할 결심이 있어야 한다. 대화로 돌파구를 찾을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하며 대방의 관심사를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압박을 강화하는 방법은 대립과 대항만 야기시킬 뿐이다.

조한 쌍방의 밀접한 교류는 반도문제 해결을 위한 인내심과 완강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미국은 응당 뭔가를 감촉해야 한다. 반도문제는 비록 하루만에 해결되는 것이 아니지만 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성사될 것이다. 미조도 조한과 마찬가지로 평등대화의 마음가짐으로 실제적인 조치를 취해 상호 신뢰를 끊임없이 증강하고 온갖 방법을 다해 끊임없이 분기를 봉합하며 공동인식을 건립하면서 체결한 협의와 성명 등을 실제적인 곳에 락착시킨다면 반도문제의 해결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을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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