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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주석 울라지보스또크에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4 10:26:56 ] 클릭: [ ]

이는 한차례 정밀하고 효률이 높은 ‘점혈식’(点穴式) 방문이였다.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로씨야를 방문하고 제4회 동방경제포럼에 참석, 약 30여시간 동안 10여차례 행사에 참가했다.

9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로씨야 대통령 뿌찐의 초청으로 제4회 동방경제포럼에 참가하고저 로씨야 울라지보스또크에 도착했다. 습근평이 선실 문을 나서자 로씨야 고위급 관원들이 트랩 곁에서 열정적으로 영접했다.

9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회담을 가졌다. 이는 습근평 주석과 뿌찐 대통령의 년내 세번째 회담이다. 량국 지도자는 국제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지 중로 량국은 모두 확고부동하게 량국 관계를 잘 발전시키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 것이라고 일치 합의했다. “사랑하는 친구”, “나의 친한 친구”… 공동기자회견에서의 지도자간의 친밀한 호칭은 량국 관계의 높은 수준과 특수성, 밀접한 사업관계, 량호한 개인 우정과 높은 빈도의 쌍무회담을 표현함으로써 량국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의 안정되고 장기적인 발전을 이끌고 대국, 린국 관계의 본보기를 수립했으며 또한 세계에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는 적극적인 신호를 방출했다.

9월 1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함께 중로 지방 지도자 대화회의에 참석했다. 지방협력은 지방에 의지하고 지방에 락착되며 지방에 복지를 마련해주어야 한다. 량국 지도자는 공동으로 중로 지방 지도자 대화회의에 참석하여 2018―2019 중로 지방협력 교류의 해 행사를 고조로 끌어 올렸다. 중국의 9개 성, 자치구와 로씨야의 12개 련방주체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하여 협력 성과 확대에 진력했다. 새 시대 중로 지방협력은 량국 관계 발전에 힘을 보탤 것이다.

쌍무회담은 이미 습근평 주석의 외교일정의 관례로 되였다. 9월 12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몽골국 대통령 바툴가와 일본 총리 아베신조를 회견했다. 바툴가와의 회담에서 쌍방은 ‘일대일로’와 ‘발전의 길’ 련결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아베 신조와의 회담에서 습근평은 중일 량국은 응당 서로 마주 나아가고 개선호전 추세를 유지하며 중일 관계가 안정 속에서 발전하도록 추진함으로써 보다 큰 새로운 발전을 거두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9월 12일, 제4회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개최되였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회의에 참석, 〈극동발전의 새 기회를 공유하여 동북아시아의 보다 아름다운 새 미래를 열어가자〉는 제목의 축사를 발표했다. 축사에서 습근평은 상호 신뢰를 증진하여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협력을 심화하여 각국의 호혜상생을 실현하며 서로 배우고 서로 참조하여 인민들의 전통적인 우의를 공고히 하고 장원한 안목으로 종합적이고 조화적인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네가지 주장은 역내 각측의 주장에 부합되는바 동북아시아의 아름다운 새 미래를 개척하는 데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9월 12일, 제4회 동방경제포럼 전체회의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국가주석 습근평, 로씨야 대통령 뿌찐, 몽골국 대통령 바툴가, 일본 총리 아베 신조, 한국 총리 이낙연 등이 참석했다. 회의 후, 회의에 참가한 각국 지도자들은 공동으로 제3회 ‘극동컵’ 국제 요트장거리경주 첫 단계 경기 시상식에 참가했다.

9월 12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로씨야 대통령 뿌찐과 함께 로씨야 ‘해양’아동쎈터를 방문했다. 습근평과 뿌찐은 중로 청소년 대표 및 쎈터 교직원 대표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10년전, 문천 지진재해지역 어린이들은 이곳에 와 료양하면서 선생님들의 세심한 보살핌을 받았다. 습근평 주석은 량국 청소년들에게 국가의 기둥감이 되고 중로 친선사업의 후계자가 되여 중로 친선의 위대한 사업을 대대로 전하고 끊임없이 이어나갈 것을 부탁했다. 습근평은 또한 ‘해양’쎈터 사생들의 중국방문을 초청했다.

어두운 장막이 드리웠다. 습근평 주석은 로씨야방문을 원만하게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13/c_1123421367.htm?tdsourcetag=s_pcqq_aiom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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