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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중국,미국 요청받고 구체사항 소통중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9-14 09:02:39 ] 클릭: [ ]

미국이 중국에 협상 요청을 보냈다는 외신의 보도에 상무부 고봉대변인은 1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확실히 미국의 요청을 받았다면서 중국은 이를 환영하며 쌍방은 일부 구체적 세부 사항과 관련해 소통중이라고 표시했다.

고봉은 중미 경제무역협상팀은 근래 줄곧 여러가지 형식의 소통을 유지해왔고 쌍방은 각자가 주목하는 문제와 관련해 교류를 진행했다면서 중국은 무역충돌의 격화는 그 어느 측의 리익에도 부합되지 않는다고 인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은 모든 중국산 미국 수출상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할 수도 있다고 표시했었다. 고봉은 이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방적으로 관세를 추가 징수하는 미국의 조치는 최종 중미 량국과 전 세계 인민들의 리익을 손상주게 된다. 미국이 광범한 업계와 소비자들의 목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중미 무역마찰 격화의 정보를 끊임없이 방출하는 공갈, 압박의 소행은 중국에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문제의 해결에도 도움이 안된다.

고봉은 미국이 민의를 따르고 실무적인 조치를 취하며 평등하고 믿음직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중미 경제무역 관계를 다시 정상궤도로 끌어오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이외 일전 사이버공격으로 미국 지적재산권을 절도했다는 리유로 미국이 중국 기업을 제재한다고 선포한 것과 관련해 고봉은 미국이 근거 없는 말을 믿으면서 무역보호주의 시행에 구실을 찾지 말고 미국에서의 중국 기업의 상업활동을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대함으로써 중국 기업을 포함한 각국 기업이 미국의 상업환경에 대해 신심을 잃는 것을 피면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9/13/c_112342648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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