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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외무성: 미국,성의 있는 노력에 적극 응답하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10 10:06:10 ] 클릭: [ ]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9일 담화를 발표, 미국 일부 고위급 정부관원들이 대 조선 제재압박을 떠들어대는 것을 규탄했으며 조미 지도자의 뜻을 받들고 조미 사이에 신뢰를 쌓아가면서 조미 정상회담 공동성명을 단계적으로 성실히 리행해나가려는 조선의 의지에는 변함이 없으며 미국은 이제라도 조선의 성의 있는 노력에 상응하게 화답해나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이날 담화내용을 발표했다. 이 대변인은 력사적인 첫 조미 정상회담에서 량국 지도자는 두 나라 인민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새로운 조미 관계를 수립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 번영에 적극 이바지할 데 대하여 확약했다고 표시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선은 이미 지난해말부터 핵시험과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중지한 데 이어 핵시험장을 페기하는 등 실제적인 비핵화조치들을 취했다. 이외 조선은 조미 사이의 신뢰 조성을 위해 미군 유해를 송환하는 등 조치도 취했다. 조선은 이러한 선의적인 조치들이 조미 사이에 존재하는 불신의 장벽을 허물고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미국은 국제적인 대 조선 제재압박을 고취하는 것으로 응답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미국이 력대 행정부들이 체험하였던 실패한 낡아빠진 연출대본에 집착하는 한, 비핵화를 포함한 조미 정상회담 공동성명 리행에서 그 어떤 진전을 기대할 수 없는 것은 물론 어렵게 마련된 조선반도정세 안정의 기류가 지속될 수 있다는 담보도 없다.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공동성명을 체결했다. 이는 량국 재임 지도자의 력사상 첫 회담이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쌍방은 ‘새로운 조미 관계 구축’ 및 ‘조선반도 항구적 안정 평화기제 구축’을 위해 노력한다. 트럼프는 조선에 안전보장을 제공할 것을 약속하고 김정은은 ‘조선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약속을 재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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