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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다음 주 판문점에서 한조 고위급회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10 09:05:40 ] 클릭: [ ]

한국 통일부는 9일, 한조 쌍방이 이번 달 13일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하고 〈판문점선언〉 리행방안을 협상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한국 통일부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조선측은 이날 오전 한국측에 13일 고위급 회담을 개최해 〈판문점선언〉 리행상황을 점검하고 남북 정상회담 준비와 관련한 문제들을 협의할 것을 제의, 한국측은 조선의 제의에 동의했다.

한국 통일부 장관 조명균이 한국측 수석대표로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고위급회담에 참가, 이번 남북 고위급회담을 통해 〈판문점선언〉 리행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과 함께 남북 정상회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조선측과 심도 있게 론의하게 된다.

4월 27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판문점에서 회담을 하고 〈판문점선언〉을 체결, 쌍방은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포했었다. 5월 26일, 두 지도자는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재차 회담을 진행하고 〈판문점선언〉 리행 및 미조 정상회담 해당 사항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6월 1일, 한조 쌍방은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했다. 쌍방은 정기적으로 고위급회담을 진행하여 〈판문점선언〉 리행상황을 점검하는 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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