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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온과 가물 이겨내자 조선매체 전국에 호소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03 10:43:19 ] 클릭: [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기관지인 《로동신문》은 2일 발표한 사설에서, 조선 각지 각 부문 특히 농업부문에서는 조치를 절실히 취하여 일심협력으로 고온과 가물에 맞설 것을 촉구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 기상수문국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하순부터 현재까지 조선 기온이 35℃이상, 최고 40℃를 넘어 기상관측이래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하였고 많은 지역들에 비가 내리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여러날 동안 전반 지역에서 고온현상이 계속될 전망이다.

문장은 또한 혹심한 고온과 가물로 하여 황해남북도를 비롯한 각지의 농촌들에서 논벼, 강냉이 등 농작물들이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다면서 농업부문에서 고온과 가물피해를 철저히 막는 것은 올해 알곡생산 목표를 점령하고 인민들의 식량문제를 풀기 위한 사업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절박한 과업으로 나서고 있다고 표시했다.

문장은 이번 고온현상은 례년에 볼수 없던 최대의 자연재해이지만 결코 극복하지 못할 난관은 아니라면서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모든 력량을 총동원하여 고온과 가물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을 적극 전개할 것을 촉구했으며 또한 각 부문과 단위에 구체적인 배치와 지도를 했다.

이날 《로동신문》은 또한 여러 문장을 발표해 조선 여러 지역에서 고온과 가물을 이겨내는 구체 방법과 경험, 기상수문국 관원이 쓴 목전 조선의 보편적인 고온현상에 대한 개황과 원인분석을 소개했으며 향후 날씨변화에 대해서도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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