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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도 공습으로 예멘 52명 피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03 10:03:46 ] 클릭: [ ]

예멘 호데이다성 위생부문은 2일 성명을 발표, 사우디가 주도하는 련합군이 이날 호데이다성 호데이다시를 공습 시 현지의 한 시장을 폭격하여 52명 민간인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발표했다.

호데이다성 위생부문 관원은 이날, 부상자들은 이미 여러 의료기구에 이송되여 치료중이라면서 많은 사람들의 부상상태가 심각하여 사망자가 진일보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일부 주민들은 이날 시장에는 사람들이 밀집했다면서 많은 장사군과 고객들이 폭격으로 즉사하여 장면이 처참했다고 말했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다국 련합군의 지지하에 예멘 정부군은 6월 13일 호데이다를 수복하는 대규모 군사행동을 발기했다. 홍해와 린접한 호데이다항은 예멘 후티반군이 외계와 련계하는 중요한 통로이자 국제사회가 후티반군의 통제구역에 인도주의원조를 제공하는 유일한 통로이기도 하다.

2014년 9월, 예멘 후티반군은 수도 사나를 탈취하고 이어 예멘 남부지역을 점령했으며 하디 대통령은 부득불 사우디로 피난하는 수 밖에 없었다. 2015년 3월, 사우디 등 나라는 후티반군을 겨냥한 ‘아시파트 알하즘(단호한 폭풍)’ 군사행동을 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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