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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상반기 아프간 무장충돌 등으로 5,000여명 민간인 사상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7-16 11:55:16 ] 클릭: [ ]

아프가니스탄 주재 유엔지원단이 15일 발표한 최신보고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아프가니스탄에서 여러가지 무장충돌과 기타 폭력사건으로 녀성과 어린이를 망라한 5,122명 민간인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 그중 1,692명이 사망하고 3,430명이 부상당했다.

보고는 작년 동기와 비교할 때 사망자가 1%포인트 상승하여 이 기구가 2009년 기록을 시작한 이래 가장 높은 상반기 통계수치를 기록하고 부상자는 5%포인트 내려갔다고 밝혔다.

보고에 따르면 사상자중 29%의 민간인은 지면무장충돌, 28%는 자살습격 등에 의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 또한 공습, 급조폭발물, 전쟁잔류폭발물, 지정제거행동 등도 민간인 사상을 초래했다. 무장충돌과 여러가지 폭력사건의 영향을 가장 심각히 받은 5개 주로는 카불주, 낭가르하르주, 파리아브주, 헬멘드주, 칸다하르주였다.

아프가니스탄은 올해 10월 의회선거를 진행하게 된다. 보고에 따르면 상반기 341명 민간인의 사상이 선거활동과 관계가 있었다. 그중 가장 심각한 두차례 습격으로는 4월 22일 수도 카불과 5월 6일 후스트주 유권자등록소에서 발생한 습격사건이였다.

아프가니스탄 주재 유엔지원단은 아프가니스탄 충돌 각측이 민간인을 보호하고 하루속히 평화공동인식을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이외 아프가니스탄 경찰측은 7월 15일, 수도 카불에서 이날 자살폭탄테러사건이 발생하여 1명 습격자를 포함한 최소 8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7/15/c_112312916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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