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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국민당 전임주석 련전 일행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7-16 10:13:36 ] 클릭: [ ]

13일 오전,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민당 전임 주석 련전이 인솔한 대만 각계 인사 방문단을 회견 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대도의 시행은 인심이 지향하는 바로서 그 기세를 막을 수 없다. 우리는 정확한 방향을 단단히 파악하며 확고부동하게 량안 관계의 평화발전을 추진하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 진척을 추진할 충분한 신심과 능력이 있다. 량안 동포들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동인식’을 체현하고 ‘대만독립’을 견결히 반대하고 억제하며 량안 제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 심화하고 동포의 정과 복지를 증진시킴으로써 새시대에 손잡고 마음을 합쳐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새로운 장을 써내려가기 바란다.

7월 13일,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중국 국민당 전임 주석 련전이 인솔한 대만 각계 인사 방문단을 회견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겹겹의 뜬구름이 멀리 바라보는 시야를 막는 것이 두렵지 않은 것은 최상층에 서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높은 곳에 올라 멀리 바라본다면 주류를 정확히 인식할 수 있고 대세를 파악할 수 있으며 량안 관계가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진하도록 함께 추진할 수 있다. 우리는 량안 관계의 미래에 자신감이 넘친다. 량안 관계의 평화발전을 추진하고 손잡고 민족의 부흥에 진력하는 것은 민족의 전반 리익에 부합되고 시대의 조류에 순응하며 량안 동포에게 복지를 마련해주고 량안 동포가 지지하는 정확한 길이기 때문이다. 많은 시련을 겪었어도 량안 동포는 민족, 문화 인정과 감정상에서 종래로 분리되지 않았고 비록 수십년래 량안 관계에 기복이 있었지만 총체적 추세는 앞으로 발전했으며 량안 관계는 갈라놓을 수 없고 동고동락하는 운명공동체이기 때문이다. 보다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량안 동포들의 공동의 추구와 량안 관계가 보다 좋아지는 데 대한 한결같은 지향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초심을 잊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다.” 정확한 길은 계속 걸어나가야 한다. 특히 목전 대만해협 형세하에서 량안 동포들은 보다 신심을 확고히 하고 단결, 전진해야 한다. 확고부동하게 ‘92공동인식’, ‘대만독립’을 반대하고 확고부동하게 량안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며 확고부동하게 량안 동포들을 위해 복지를 마련하고 확고부동하게 량안 동포들을 단결시켜 민족부흥을 위해 공동으로 진력해야 한다.

련전은 하나의 중국, 량안 평화, 호혜융합, 중화진흥 4가지 주장을 제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2005년 국공 량당이 공동으로 량안평화발전 5가지 청사진을 발표한 것은 ‘92공동인식’을 견지하고 ‘대만독립’을 반대하는 공동한 인식에 근거한 것으로 량안 관계가 평화발전의 옳바른 길을 걷도록 추진했다. 목전 대만해협형세는 불안정에 빠져 대만 민중의 안전과 복지를 손상시키고 있다. 량안 인민은 모두 중화민족이고 동거동락의 력사를 겪었으며 본래 한가족으로서 응당 동반하여 나아가고 량안의 평화와 공동번영을 위해 방안과 힘을 바침으로서 평화로운 해협 및 번영한 량안을 공동으로 구축해야 한다.

련전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량안은 ‘92공동인식’토대 우에서 정치적 상호신뢰를 공고히 하고 대화를 재개하며 력사가 남겨준 정치적 분기를 점진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한편 경제협력, 문화교류, 민간래왕을 통해 상호 리익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량안 인민들의 동포의 정, 형제의 정을 심화하며 지속적으로 융합을 증진시킴으로써 공동으로 중화진흥, 민족부흥의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18-07/13/c_1123123044.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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