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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글로벌 인재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7-05 13:12:28 ] 클릭: [ ]

최신 조사에 의하면 영국 수도 런던이 글로벌 인재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되였다.

영국 Total취업회사와 미국 보스턴컨설팅회사가 공동으로 약 200개 국가의 4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개한 조사에서 런던은 미국 뉴욕과 독일 베를린을 제치고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로 꼽혔다. 런던은 4년전 1위에 오른 데 이어 계속 이 자리를 지킨 것이다.

런던의 매력은 ‘브렉시트’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만 같았다.

Total 취업회사의 국제업무 주요 책임자 마이클 부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영국은 비록 다소 빛을 잃긴 했지만 ‘브렉시트’ 이후에도 여전히 전세계 인재들의 최고 희망 도시였다. 런던의 끊이지 않는 매력은 ‘브렉시트’ 국민투표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만 같았다. 이 도시는 여전히 해외 인재들에 대한 열정과 개방적인 국제도시의 호평을 유지하고 있다.

런던과 비할 때 해외 취업 기회를 찾는 인재들 가운데서 영국의 전반적인 매력은 확실히 감퇴했다. 올해 국가순위 가운데서 영국은 3순위 미끄러져 5위에 이르렀다. 1위―4위는 미국, 독일, 카나다, 오스트랄리아 순이였다.

조사에 의하면 ‘브렉시트’ 투표 이후 보다 많은 영국인들이 해외근무를 선호했다.

조사의 수치를 보면 60%의 영국인들이 해외 이주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었다. 이 비률은 2014년의 44%보다 높았다. 해외로 이주하려는 영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은 오스트랄리아였고 미국도 약간의 매력을 갖고 있었다.

보스턴컨설팅회사 런던지사 파트너 닉 소스는 “이 조사는 영국 기구들이 직면한 인재 도전의 심각한 수준을 설명한다. 런던은 비록 매력을 유지하고 있지만 영국은 전반적으로 국제 인재들 가운데서 흡인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국의 개인기구와 공공기구는 미래의 성공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이고 주동적으로 대책을 취하여 최고인재들을 유치하고 남겨두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은 명년 3월 29일 유럽련합(EU)에서 탈퇴하기로 했다. 이어 2020년 12월 31일까지 ‘브렉시트’ 과도기에 접어들게 된다.

편역: 실습생 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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