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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공업부문 현대화 개조 추진 촉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7-04 12:02:39 ] 클릭: [ ]

조선중앙통신사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신의주의 제지 및 방직 공업의 발전상황을 시찰 시 해당 공장 현대화 개조 사업을 다그쳐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해당 간부들이 생산 현대화 추진과 직원 생활 보장 면에서 직책을 다하지 않고 공장 간부와 직원들이 기술을 소홀히 하며 사상이 태만하고 어려움을 두려워하는 등 문제에 대해 호되게 비판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신의주 화학섬유공장을 시찰 시 종이 수요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것은 현재 교육사업에서 꼭 해결해야 할 문제로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정은은 자국의 자원과 원료에 의거하여 제지공업을 진흥시키고 학생들의 교과서, 참고서와 학습장에 사용되는 종이의 생산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김정은은 또한 나무로 종이를 생산하면 나라의 삼림이 파괴되기에 비단섬에서 대규모적으로 재배하는 갈대를 원재료로 리용함으로써 제지생산 능력을 확대하고 종이품질을 제고하며 하루속히 현대화 종이생산 공정과 공장건물 개조 등 프로젝트를 확립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신의주 방직공장을 시찰 시 김정은은 방직공업의 획기적인 발전을 실현하는 것은 민생개선의 돌파구를 여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면서 이 공장의 현대화 개조와 관련해 구체적인 임무를 제기했다. 김정은은 또한 이 공장이 최근년래 년도생산계획을 완수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 서운함을 표시하고 종업원 사업과 생활조건에 관심을 쏟지 못한 공장당위원회에 대해 비판했다.

조선중앙통신의 1일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은 부인 리설주와 함께 신의주 화장품공장을 시찰 시 자화자찬하지 말고 보다 높은 목표를 향해 전진하며 국내 화장품과 세계적으로 이름난 화장품들을 대비적으로 분석해보면서 공장 제품의 질을 새롭게 갱신하며 사용자의 수요에 맞게 품종을 늘이고 제품 포장 형식을 중시하며 화장품의 공업발전을 추동함으로써 민생개선을 위해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을 공장에 요구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7/02/c_12990549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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