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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한 언론인, 한국 서울서 조선반도정세 토론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25 11:16:15 ] 클릭: [ ]

중일한 3국 협력사무국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개최한 2018년 중일한 언론세미나가 22일 한국 서울에서 진행, 중국, 일본과 한국의 언론인사들이 조선반도 정세를 토론했다.

‘남북·북미 정상회담과 조선반도 평화―한중일 언론의 시각’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중, 일, 한 3개국의 선임 언론인 및 미디어연구에 종사하는 전문가와 학자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언론의 시각으로 목전 조선반도정세가 완화된 긍정적인 추세와 향후 제반 분야의 3개국의 협력의 발전전망을 토론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 리사 김낭기는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목전 조선반도와 동북아 형세에 긍정적인 변화가 발생한 배경하에서 3국 언론세미나를 개최하여 더욱 의의가 깊다. 중, 일, 한 3개국은 이웃으로 친선적인 교류는 력사가 유구한 한편 마찰과 분기가 존재하는 것을 면하기 어렵다. 언론 보도는 서로에 대한 각국 민중의 견해를 크게 영향시킬 수 있다. 3개국 언론인들이 3개국 우정을 증진하고 상호 리해를 심화하는 데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기 바란다.

중일한 3국 협력사무국 부비서장 한매는 얼마전 제7차 중일한 정상회의가 도꾜에서 성공적으로 소집되여 3개국의 협력추세를 되찾았다면서 력사나 현실 각도로 볼 때 호혜상생의 협력이야말로 3개국 각자와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는 최상의 선택이라고 표시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하기전 여러 중일한 기자들은 3국 협력사무국이 개최한 중일한 기자 년도 교류프로젝트에 참가했다. 3개국 기자들은 각각 중, 일, 한 3개국 외교부와 연구기구를 방문하고 공동으로 3개국 협력의 새 기회를 탐구함으로써 3개국 언론의 교류와 리해를 증진하고 또한 언론 전파의 각도로부터 3개국 협력에 건의와 계책을 내놓았다.

2011년에 설립된 중일한 3국 협력사무국은 3개국간의 제반 분야의 협력을 진일보 추진하는 데 취지를 두고 있다. 이 기구는 서울에 상설되고 비서장은 3개국이 번갈아 지명하여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6/22/c_112302357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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