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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8월 리산가족 상봉행사 합의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25 10:32:13 ] 클릭: [ ]

한국과 조선 대표단은 22일, 조선 금강산에서 적십자회담을 거행하고 오는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금강산에서 리산가족 상봉행사를 가지기로 합의했다.

한국이 공포한 회담 공동성명에 따르면 이번 리산가족 상봉에는 한국과 조선에서 각각 100명의 리산가족이 참가하게 된다. 량측은 우선 7월 3일과 7월 25일 리산가족 해당 정보를 확인, 교환한 뒤 오는 8월 4일에 참가자 명단을 최종 확정 및 교환하게 된다.

공동성명에 따르면 상봉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량측은 리산가족 상봉 면회소를 보수하고 문서교류 방식으로 상대방이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협상하는 데 합의하고 지속적으로 적십자회담이나 실무회담 등 방식을 통해 리산가족 상봉을 포함한 인도주의 문제를 협상, 해결하기로 했다.

이는 조한이 2015년 10월 이후 2년여만에 재차 리산가족 상봉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2000년 8월부터 2015년 10월까지 한조는 선후로 20차례 리산가족 상봉행사를 가졌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4월 27일 판문점에서 회담을 거행하고 8월 15일 전후 리산가족 상봉행사 개최와 관련해 공감대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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