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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일부 미국산 수입상품에 관세 추가 징수 선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22 12:02:47 ] 클릭: [ ]

로씨야 경제개발부 장관 오레슈킨은 19일, 미국이 실시한 무역보호조치가 로씨야에 손실을 가져다줄 수 있기에 로씨야는 최근에 일부 미국산 수입상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 징수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오레슈킨은 이날 로씨야 경제개발부의 한 성명에서 로씨야를 포함한 일부 국가들이 미국에 수출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미국이 관세를 추가 징수하면서 로씨야에 경제손실을 초래했으며 미국은 손해를 배상하는 것도 거부했다면서 로씨야는 최근에 일부 미국산 수입상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 징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레슈킨은, 로씨야는 이번에 로씨야시장에 대체제품이 존재하는 미국산 수입상품에 대해서만 관세를 추가 징수한다면서 이 조치는 로씨야 자체의 경제운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징세 구체 목록은 수일내에 공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은 올해 3월,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이 미국의 ‘국가안전’을 손상시킨다면서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징수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관세조치가 정식으로 효력을 발생한 후 유럽련합과 카나다 등 많은 국가들은 이미 미국의 이 소행을 세계무역기구 분쟁해결 기제에 호소했다.

로씨야정부는 5월말 세계무역기구에 서한을 보내, 미국이 로씨야가 미국에 수출하는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 징수하는 조치로 인해 로씨야는 해마다 5.376억딸라의 손해를 볼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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