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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전세계 난민수 재차 최고기록 돌파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20 12:44:24 ] 클릭: [ ]

유엔난민기구가 19일 발포한 최신 보고에 따르면 전쟁과 기타 형식의 폭력으로 전세계 난민수가 재차 사상 최고기록을 돌파했다.

〈2017년 난민문제 글로벌추세〉라는 이 보고에 따르면 2017년말까지 전세계 난민수가 6,850만명으로 평균 110명중 한사람이 떠돌이 신세인 셈이다. 2017년에는 1,620만명이 의지할 곳을 잃었다.

보고에 따르면 2017년말까지 전세계에서 타국으로 탈출한 난민수가 2,540만명으로 그 전해보다 290만명이 늘었으며 난민기구의 기록이래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이런 난민 가운데 5분의 1이 팔레스티나 난민들이고 나머지는 대부분 수리아, 아프가니스탄, 남수단, 먄마와 소말리아 난민들이였다. 한편 전세계에는 아직도 310만명이 난민 비준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 수치도 그 전해보다 30만명 늘어난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85% 난민들이 잠시 개발도상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그중 80%가 린국에 머물고 있다. 한편 3분의 2에 가까운 난민들이 자신의 국가를 떠나지 않았다.

보고에 따르면 절대치로 볼 때 토이기는 전세계에서 난민을 가장 많이 받아들인 국가로 350만명 난민이 토이기 경내에 머물고 있으며 대부분 수리아 난민들이다. 난민수와 본국 인구의 비례를 놓고 볼 때 레바논이 전세계에서 난민을 받아들인 비례가 가장 높은 국가이다.

유엔, 해당 국가 정부와 협력기구의 통계 수치에 근거하는 〈난민문제 글로벌추세〉 보고는 일반적으로 해마다 6월 20일 ‘세계난민의 날’ 전야 유엔난민기구에서 공포한다.

유엔난민기구 고등 판무관 필리포 그란디는 목전 글로벌난민문제에 대응하려면 보다 종합적인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여 영향을 받는 국가와 지역이 더는 고군분투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목전 전세계를 곤혹케 하는 난민문제의 출로를 찾기 위해 유엔 회원국이 유엔이 현재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글로벌난민협정을 지지할 것을 촉구했다.

1974년 6월 20일, 아프리카련합 전신인 아프리카통일기구는 아프리카난민 문제에 대한 공약을 통과하고 해마다 이날을 ‘아프리카 난민의 날’로 정했다. 2000년 12월, 유엔총회는 국제사회가 세계 각지 난민의 어려운 처지를 주목할 수 있도록 2001년부터 ‘아프리카 난민의 날’을 ‘세계난민의 날’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6/19/c_112300569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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