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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엔인권리사회 탈퇴… 유엔 실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20 10:28:45 ] 클릭: [ ]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19일, 미국은 유엔인권리사회(UNHRC) 탈퇴를 선포하면서 인권리사회가 “오래동안 이스라엘에 대해 편견을 갖고 있다”고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엔 주재 미국대사 니키 헤일리가 미국의 인권리사회 탈퇴를 선포 시 폼페이오 국무장관이 바로 그녀의 곁에 서있었다. 미국의 유엔인권리사회 탈퇴 행위에 대해 헤일리는, 미국은 이 기구의 개혁을 촉구해왔지만 이는 줄곧 중시를 받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트럼프정부는 인권리사회를 철저히 개혁하지 않으면 미국은 탈퇴할 것이라고 오래동안 떠벌여왔다. 아들 부시 집권기간에도 미국은 인권리사회에 이스라엘의 적이 넘친다는 리유로 3년간 인권리사회를 배척하다가 2009년 오바마가 정권을 장악해서야 다시 이 기구로 돌아왔다.

유엔은 미국의 탈퇴에 실망을 표시했다.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의 대변인은 “유엔 사무총장은 미국이 계속 유엔인권리사회에 남아있기를 더욱 바란다”면서 “이 기구는 전세계의 인권을 촉진하고 보호하는 면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이외 보도에 따르면 이 소행은 즉시 10여개 자선단체의 질책을 받았다. 그들은 국무장관 폼페이오에게 편지를 써 “유엔인권리사회에서 탈퇴한다는 정부의 결정에 대해 실망을 느꼈다”면서 이 기구는 글로벌 수준의 정부간 인권기구라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본부를 제네바에 둔 유엔인권리사회는 인권 수호를 책임지고 47개 성원국을 보유한 유엔기구이다. 목전 미국은 미국과 메히꼬 변계에서 어린이와 이민한 부모를 강제적으로 갈라놓았다는 리유로 맹렬한 비난을 받고 있다. 유엔인권리사회 고등 판무관 호생은 19일, 워싱톤이 이 ‘불합리’한 정책을 멈출것을 촉구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6/20/c_129897116.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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