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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지도자 공동으로 기자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11 10:12:35 ] 클릭: [ ]

습근평 의장국 정상 신분으로 연설

10일,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지도자들은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의장국 정상의 신분으로 연설을 발표했다. 인도 총리 모디, 까자흐스딴 대통령 나자르바예프, 끼르끼즈스딴 대통령 제엔베코프, 파키스탄 대통령 후세인, 로씨야 대통령 뿌찐, 따쥐끼스딴 대통령 라흐몬, 우즈베끼스탄 대통령 미르지요예프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습근평은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에서 달성한 중요한 공동인식과 성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각측은 단결협조를 강화하고 평화협력을 심화하며 서로 평등하게 포용하는 리익공유의 파트너관계 수립에 동의한다. 공동, 종합, 협력, 지속가능의 안전관을 견지하고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한다. 세계무역기구 규칙의 권위성과 유효성을 수호하며 개방, 포용, 투명, 무차별 및 규칙을 기반으로 한 다자무역체제를 공고히 하고 모든 형식의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고 ‘일대일로’ 건설협력과 발전전략 련결을 강화한다. 문화, 교육, 과학기술, 환경보호, 위생, 관광, 청년, 매체, 체육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문화적상호 귀감, 민심상통을 촉진한다. 상해협력기구의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여 유엔과 기타 국제 및 지역 기구와 함께 전세계의 지속적인 평화와 공동번영 촉진을 위해 진력한다. 끼르끼즈스딴의 차기 의장국 사업을 적극 지지, 협조하여 명년의 정상회의를 위한 준비를 착실히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옵서버국(观察员国) 지도자들과 관련 국제 및 지역 기구 책임자들은 〈상해협력기구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엄수하고 ‘상해정신’을 고양하며 선린우호를 견지하고 실무협력을 심화하며 지역의 평화, 안정, 발전 대계를 공동 도모하기로 합의했다. 여러분들의 공동의 노력하에 상해협력기구의 래일이 더욱 아름다우리라고 나는 확신한다.

기자회견에 앞서 회원국 지도자들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리사회 청도선언〉과 일련의 결의에 서명하였다.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장기적 선린우호 협력조약〉 실시요강(2018년―2022년)》,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상해협력기구 회원국의 테러리즘, 분렬주의 및 극단주의 타격 협력요강〉, 〈2018년―2023년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마약금지전략〉 및 행동실시계획,〈상해협력기구 마취약물과 정신약물 람용 예방 구상〉이 비준을 거쳤으며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량식안전 협력요강〉 초안을 제정하였다.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환경보호 협력구상〉, 〈‘상해협력기구 회원국 정상들의 청년들에게 보내는 공동 메시지’ 실시요강〉, 〈상해협력기구 비서장의 지난 1년간의 사업에 관한 상해협력기구지역 반테로기구리사회의 지역 반테로기구 2017년 사업에 관한 보고〉를 비준하고 〈상해협력기구 지역반테러기구 리사회의 2017년 사업보고〉, 〈상해협력기구 비서처와 유네스코 협력 량해비망록(2018년―2022년)〉에 서명하였다. 이외에 상해협력기구 비서장, 상해협력기구 지역반테러기구 집행위원회 주임 등을 임명하였으며 경제무역, 세관, 관광, 대외교류 등 령역에서의 협력문건에 서명하는 과정을 지켜보았다.

정설상, 양결지, 왕의, 하립봉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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