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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은 왜서 상해협력기구를 ‘본보기’라고 평가했을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06 10:54:27 ] 클릭: [ ]

“상해협력기구는 성립된 17년래 평범하지 않은 길을 걸어오면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구비한 종합적 지역기구로 되였다. 성원국들은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전면적으로 추진하여 국제와 지역사무 가운서 건설적인 역할을 적극 발휘하고 있으며 상호 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의 본보기로 되였다.” ―습근평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의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2012년 북경정상회의 후 상해협력기구가 탄생지인 중국으로 다시 돌아온 것이고 올해 중국에서 진행되는 또 한차례 중대한 홈장외교활동이다. 얼마전 습근평 주석은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외교부 장관들을 집단 회견 시 상해협력기구의 발전을 두고 상술한 평가를 내렸다.

상해협력기구는 왜서 ‘본보기’로 불리우는 것일가? 기타 국제기구와 비교하면 어떤 다른 점이 있는가? 어쩌면 아래 몇개 키워드로부터 답안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상해정신’

2001년 6월 15일, 상해협력기구는 황포강반에서 탄생을 선포했다. 이는 중국 도시이름으로 명명된 첫 국제기구이다.‘상호 신뢰, 상호 리익, 평등, 협상, 다양한 문명 존중, 공동발전 모식’을 기본내용으로 하는‘상해정신'은 성립선언에 수록되여 상해협력기구가 성공적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사상기초와 지도원칙으로 되였다.

습근평주석은‘상해정신'을 상해협력기구가‘생존, 발전할 수 있는 뿌리'로 간주하면서 이는 “목전 국제관계 발전 방향을 대표한다”고 인정했으며 간결한 언어로 요약해 상해협력기구의 특징을 끄집어냈다.

평등과 상호 신뢰를 기초로, 상호 리익과 공동리익을 원칙으로, 대화와 협상을 수단으로, 공동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해정신'이 내용적으로 중국외교가 창도하는 상호 존중, 공평정의, 협력상생의 신형의 국제관계 리념과 상통하고 나라와 나라가 어떻게 지내야 하는가에 사상인도를 제공했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일대일로’

세계지도를 보면 많은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이 고대실크로드 연선에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이 때문에 ‘일대일로’공동구축 제안은 탄생한 그 날부터 상해협력기구와 갈라놓을 수 없는 관계가 있게 된 것이다.

2013년 9월, 습근평 주석은 바로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인 까자흐스딴에서 최초로‘실크로드 경제벨트’공동구축 관련 제안을 제기했다.

5년래‘일대일로’제안은 상해협력기구 소재 지역에서 우선 실시되였다. 성원국들은 적극적으로 발전전략을 련결하고 지역의 상호 련계와 상호 소통 수준을 제고하였으며 경제무역투자 편리화를 추동함으로써 국제생산능력 협력을 전개하고 민심상통을 추진시켰다.

각 성원국이‘일대일로’공동구축과 관련해 어떤 새로운 공감대를 달성할 것인가는 이번 청도정상회의의 하나의 큰 볼거리이다.

‘운명공동체 리익공동체’

17년간의 발전을 거쳐 상해협력기구는 이미 세계적으로 인구가 가장 많고 면적이 가장 큰 지역성 국제기구로 부상했다.

향후 상해협력기구는 어떤 발전방향으로 나아갈 것인가? 습근평 주석은 다음과 같이 인도했다.

우리는 일심협력, 호혜상생의 의식을 수립하고 협력을 강화하며 공동으로 자강하여 상해협력기구를 성원국 운명공동체와 리익공동체를 구축함으로써 상해협력기구를 성원국이 안정하게 공모하고 공동으로 발전하는 믿음직하고 보장성이 있는 전략적인 의탁으로 되게 해야 한다.

‘운명공동체, 리익공동체', 이 두 단어를 보면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한다는 중국 외교의 중요한 리념이 떠오르게 된다. 상해협력 운명공동체, 리익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은 바로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하는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몇년래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은 손잡고 지역‘세갈래 세력', 마약밀매와 글로벌 조직범죄를 타격하고 공동으로 지역의 안전과 안정을 수호하며 호혜상생과 공동발전을 견지하고 적극적으로 상호 보완 우세를 발굴하며 끊임없이 리익융합을 강화함으로써 운명공동체 구축의 길에서 갈수록 든든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다음 수치로도 문제를 설명할 수 있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중국이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으로부터 수입한 상품이 루계로 3,400억딸라를 초과하고 지역국가에 대한 중국기업의 직접투자는 루계로 150억딸라에 가까우며 중국은 이미 다수 상해협력기구 성원국의 최대 혹은 제2대 무역파트너로 되였다.

이번 청도정상회담에서 습근평 주석은 상해협력기구 기타 7개 성원국, 4개 옵서버국 지도자 및 유엔 등 국제 조직과 기구 책임자와 함께 공동으로 협력대계를 론의하고 함께 발전 청사진을 그릴 것이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6/05/c_12988669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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