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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김영철, 트럼프에게 김정은 서한 전달할 것이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01 12:29:09 ] 클릭: [ ]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는 5월 31일, 미국을 방문중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이 곧 워싱톤에 가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에게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개인서한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는 이날 뉴욕에서 김영철과 회담을 나누었다. 그는 회담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쌍방은 량국 정상회담, 조선반도 비핵화문제 등과 관련해 의견을 주고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조미 쌍방은 최근 조한 비무장자대, 싱가포르와 뉴욕에서 협상을 진행했다면서 지난 3일의 협상은 쌍방 지도자의 회담을 실현하는 면에서‘진정한 진전을 이룩’하기 위해 조건을 창조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한 계획중인 미조 정상회담은 쌍방이‘평화롭고 번영하며 안전한 시대'에 진입하는 데 력사적인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폼페이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국은 조선에 조선반도의‘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 실현의 미국 목표와 립장을 표명했다. 미국은 조선을 설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완전히 핵을 포기한다면 조선의 자체안전은 강화될 수 있다. 쌍방은 주로 어떻게 조선반도 비핵화를 실현하는 한편 조선이 안전보장을 얻을 수 있는가 하는 것을 둘러싸고 여러 차례 협상을 진행한 것이다.

폼페이오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비록 지금까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된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직면할 수 있는 여러가지 장애와 어려움에 대해 충분한 준비를 해왔다. 나는 김정은과 두번 만났고 김영철과 세번 만났다. 조선이 어떻게 전례없는‘전략적인 변신'을 진행할 것인가를 사고하고 있을 것이라고 나는 믿는다.

트럼프는 이날 일찍 김영철이 6월 1일, 워싱톤에 와 자기에게 김정은의 서한을 전달할 것이라면서 이외 미조 쌍방의 뉴욕 회담 상황은‘아주 좋았다'고 말했다.

미국 백악관과 국무원은 일전에 각각 한 미국 대표단이 한조 비무장지대에서 조선대표단과 협상을 진행하고 미국측 선발대가 정상회담 후방 준비를 위해 싱가포르에서 접촉하고 있다고 선포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6/01/c_112292101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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