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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시평] 협상은 반복적인 되풀이가 아니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5-30 09:54:24 ] 클릭: [ ]

미국 백악관이 29일 성명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우리 나라 상무부 대변인은 신속히 응답하고 미국이 그 어떤 조치를 출범하든지 중국은 모두 중국인민의 리익과 국가의 핵심리익을 수호할 신심과 능력, 경험이 있다고 표시했다.

얼마전 중미 쌍방은 워싱톤에서 무역전쟁을 치르지 않는다는 합의를 달성하고 경제무역협상 관련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이런 배경하에서 백악관이 발포한 전략적 성명은 뜻밖이 아닐 수 없다. 이는 분명 쌍방의 공감대를 위배한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이 모든 것은 또한 짐작했던 바인 것 같다. 트럼프정부의 변덕과 반복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며칠전 미조 정상회담에 대한 트럼프의 갈팡질팡과 극적인 변화가 바로 례증이 아닌가. 중미 무역마찰 가운데서 앞뒤가 다른 트럼프의 태도는 더군다나 일관적인 소행인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마침 미국 상무장관 로스가 곧 대표단을 이끌고 중국에 와 경제무역협상을 진행할 때에 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이 같은 미국의 변덕은 자국의 협상카드를 증가하기 위해서든지 국내 선민의 지지를 쟁취하기 위해서든지 아니면 기타 고려에서든지 모두 국가신용을 제멋대로 가불하는 것으로 국제적 도의에서 갈수록 미국을 난처하고 피동적인 경지에로 몰아넣을 것이다.

우리는 미국이 더는 충동적인 행동을 취하지 말기 바란다. 하지만 미국이 강경하게 나온다면 우리도 두려울 것 없다. 중국의 립장은 예와 다름없이 무역전쟁을 치르고 싶지 않지만 무역전쟁을 치르는 것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당신이 전쟁을 치르려 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상대해줄 것이다. 미국의 성명에 대해 우리는 말을 들어보고 행위를 살펴볼 것이다. 미국이 그 어떤 조치를 출범하든지 중국은 모두 일절 대가를 아끼지 않고 국가와 인민의 리익을 견결히 수호할 것이다.

협상은 비록 순조로운 것이 아니지만 절대 반복적인 되풀이가 아니다. 협상은 성의를 갖고 실무적으로 소통하는 것이다. 중국은 계속하여 미국 대표단과 실무협상을 진행할 것이다. 미국도 공동성명의 정신에 따라 서로 마주 전진하기 바란다. 이는 량국 인민에 대한 가장 훌륭한 책임인 것이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18-05/30/c_112290768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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