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트럼프: 김정은과의 싱가포르 회담 취소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5-25 10:06:26 ] 클릭: [ ]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24일, 일전 조선이 ‘공개적인 적대감’을 드러냈기에 원래 정했던 6월 중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과의 싱가포르 회담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아침 트럼프가 김정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트럼프는 서한에서 김정은과의 회담을 크게 기대했지만 조선이 최근 ‘극도의 분노와 공개적인 적대감’을 드러냈다면서 현재는 오래동안 계획해온 이번 회담을 진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또한 조선이 ‘좋은 기회를 잃었다’고 인정한다면서 하지만 언젠가는 김정은을 만나기를 여전히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김정은과 멋진 대화가 준비돼가고 있다고 느꼈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오직 대화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5월 10일, 트럼프는 소셜미디어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과의 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선포했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