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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독일 총리 메르켈과 회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5-25 09:54:18 ] 클릭: [ ]

5월 24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인민대회당에서 독일 총리 메르켈과 회담을 거행했다.

국가주석 습근평은 24일 인민대회당에서 독일 총리 메르켈과 회담을 거행했다.

습근평은 메르켈이 열한번째로 중국을 방문한 것을 환영하면서 중국과 독일 관계에 대한 메르켈의 깊은 중시를 높이 평가했다. 습근평은 2014년 중국과 독일이 전방위적인 전략파트너관계를 건립한 이래 량국 관계는 거족적인 발전을 가져왔고 협력 범위와 심도가 전례 없는 수준에 도달하였다고 지적하고 나서 중국은 독일과 함께 쌍무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차원에 오르도록 추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국과 독일 량국은 협력윈윈의 시범자, 중국―유럽 관계의 인솔자, 신형의 국제관계의 추진자, 의식형태 차이를 초월한 협력자가 되여야 한다. 이는 다음 단계 쌍방이 량국 관계를 추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방향이여야 한다. 쌍방은 고위층의 밀접한 래왕을 유지하고 쌍무관계의 상부설계를 강화하며 량국 제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격려하고 제도적 대화를 활용해야 한다. 우리는 독일이 중국의 새로운 개방기회를 틀어쥐는 것을 환영한다. 과학기술 혁신을 선도로 공동으로 큰 케익을 만들고 큰 산업을 육성하며 큰 시장을 형성해야야 한다. 쌍방은 향후 산업분야에서 보다 많은 협력을 전개하여 공동으로 제3자 시장을 개척할 수 있다. 인문협력을 주요 수단으로 량국의 친선적인 여론토대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중국과 독일 량국은 책임과 담당을 과시하고 각종 글로벌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해야 한다. 우리는 계속 독일과 함께 다자기틀내에서 글로벌관리와 다자주의를 추진하고 열점, 난점 문제를 해결하는 면에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 중국은 독일이 ‘일대일로’ 제안을 지지한 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독일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환영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은 시종 유럽이 자주적으로 선택한 일체화의 길을 확고하게 지지하며 유럽련합이 단결, 안정, 개방, 번영을 유지하기 바란다. 중국은 유럽과 공동으로 다자주의를 확고하게 제창하고 국제사회에 보다 명확하고 예상가능하며 신심을 북돋우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국제정세가 안정되고 각자에 유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다.

메르켈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독일 총리를 련임한 후 아주 빠른 시일내에 중국을 방문하게 되여 아주 기쁘다. 독일과 중국 관계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평가에 동의한다. 중국은 국제사회의 중요한 성원이며 독일의 중요한 무역파트너이다. 독일과 중국 관계는 이미 새시대에 진입했다. 독일은 중국의 개방 심화가 가져온 새로운 기회를 틀어쥐고 독일과 중국의 무역투자 협력을 확대하고 인문교류를 확대할 용의가 있다. 목전 세계형세에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한 배경하에서 독일과 중국 량국은 국제사무에서의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G20 등 다자기틀내에서 성과가 풍부한 협력을 밀접히 해야 한다. 독일은 유럽―중국 협력관계의 증진을 지지한다.

쌍방은 또한 국제무역, 이란핵문제 등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를 둘러싸고 의견을 나누었다.

양결지, 하립봉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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