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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5-24 13:41:05 ] 클릭: [ ]

현지시간으로 5월 23일, 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는 아르헨띠나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던 도중 워싱톤에 들려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와 회담을 가졌다. 쌍방은 중미 관계 및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를 두고 의견을 깊이 주고받았다.

왕의는 국제형세가 날로 복잡다단해지는 가운데 중미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면서 쌍방은 응당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잘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첫째, 량국 지도자의 전략적 인솔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중미 관계를 위해 방향을 정해야 한다. 쌍방 팀은 응당 습근평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를 착실히 락착하는 한편 4개 고위급대화를 잘 진행하고 전략적 상호 신뢰를 강화하며 전략적 오판을 감소함으로써 중미 관계가 정확한 궤도를 따라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둘째, 광범한 분야에서의 량국의 상호 협력을 끊임없이 심화하여 중미 관계를 위한 주추돌을 마련해야 한다. 중미 경제무역협력의 본질은 호혜윈윈이다. 며칠전 경제무역협상에서 이룩한 쌍방의 중요 합의를 실제적인 곳에 락착하고 뺄셈이 아닌 덧셈 방식을 통해 무역불균형을 해결하며 서로 시장을 개방하고 지적재산권을 보호해야 한다.

셋째, 분기와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중미 관계를 위해 장애물을 제거해야 한다. 미국과 중국이 서로 마주 전진하고 서로의 중대 리익을 존중함으로써 건설적인 방식으로 분기를 관리, 통제하고 처리하기 바란다. 미국은 특히 ‘대만독립’세력의 엄중한 위해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하나의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을 견지한다는 약속을 준수함으로써 중미 관계의 대국과 대만해협의 평화안정을 수호해야 한다.

넷째, 지역과 국제사무에서의 협력을 확장하여 중미 관계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 쌍방은 조선반도, 아프가니스탄 등 문제에서의 조률을 강화하고 열점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며 반테러, 인터넷안전, 국제범죄 타격 등 사무에서의 협력을 심화해야 한다.

폼페이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미중은 세계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두 대국이고 또한 글로벌 제1, 제2 경제체로서 량국 관계는 아주 중요하다. 쌍방은 일부 분기가 존재하는 한편 또한 협력 확장의 거대한 기회도 갖고 있다. 미국은 미중 관계는 제로섬 관계여서는 안된다고 인정하며 중국과 함께 노력하여 미중 관계의 끊임없는 개선과 발전을 추진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과의 량호한 사업관계와 개인적 우의를 아주 소중히 여기며 습근평 주석과 계속 밀접한 소통과 련계를 유지하길 기대하고 있다.

폼페이오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대만 문제에서 하나의 중국 정책을 견지하는 미국의 립장에는 변화가 없다. 경제무역 문제에서 미중 경제팀은 얼마전 건설적인 협상을 진행했다. 쌍방이 더욱 노력하여 관련 합의를 세분화하고 락착함으로써 미중 량국 인민들이 그 가운데서 혜택을 얻게 하기 바란다.

쌍방은 또한 목전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반도핵문제의 실질을 안전문제로 중국은 시종 이와 관련해 조미가 직접 대화와 접촉을 전개할 것을 주장해왔으며 또한 줄곧 이를 위해 길을 마련하고 조건을 창조해왔다. 최근 한동안 반도정세는 다년간의 교착된 국면을 타파하고 비핵화 실현의 력사적인 기회를 맞이하게 되였다. 우리는 조미 쌍방이 대화 결심을 확고히 하고 예정대로 최고지도자 회담을 실현함으로써 반도정세의 긍정적인 변화가 재차 중단되는 것을 방지하기 바란다. 중국은 이를 위한 유리한 환경과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각측과 함께 노력할 것이다.

폼페이오는 반도핵문제에서의 중국의 노력을 미국은 고도로 평가한다면서 조미 대화에서 발휘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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